인천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상·하반기 25명씩 총 50명 양성
인천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상·하반기 25명씩 총 50명 양성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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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준상)에서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시농업 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 

도시농업 전문가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도시농업 전문양성 교육으로 90시간의 교육과정 이수, 필기시험, 교육프로그램과제, 사례발표 등 평가 기준을 통과해야만 수료가 가능한 교육이다.

이 도시농업전문가 과정 교육수료 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고 향후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 시에는 도시농업인들에게 도시농업 관련 교육, 해설, 지도, 기술보급 등을 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상·하반기 25명씩 총 5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4월 5일∼7월 5일 매주 금요일 계양구 다남동에 위치한 도시농업체험교육관에서 텃밭 설계, 채소·과수·화훼·정원수·실내식물 등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토양관리, 도시농업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이론과 실습 90시간으로 운영되며 텃밭 실습 포장에서 직접 재배 실습을 병행해 실시한다.

기수 당 교육 인원은 25명이며 도시농업기초교육 이수, 농업 관련 자격증 및 학력 등 일정지원 자격을 갖춘 신청자 중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교육 신청방법은 3월 4∼8일 교육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교육팀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인천시민에게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건전한 사회활동으로서 도시농업을 확산 보급하기 위해 도시농업 전문가과정 이외에도 도시농업기초과정, 찾아가는 도시농업교육, 학습능력 향상 원예 활동 프로그램, 어린이 농부체험 교실, 상자 텃밭 보급 등 다양한 도시농업교육을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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