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군민 대상 드론 국가자격증 교육생 모집
고흥군, 군민 대상 드론 국가자격증 교육생 모집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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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드론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생을 오는 3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흥군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통해 관내 일반 주민 15명을 모집해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기관은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 전문교육 기관을 별도 선정할 계획이며 교육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300만 원 교육비 중 50%를 군비로 지원받게 된다.
 

3주간에 걸친 교육과정 후 실기시험을 통과하면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취업 및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이밖에도 고흥군은 공공분야 드론 활용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공공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드론 항공촬영 전문가 양성교육'과 드론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초·중학생 대상 '드론 미래인재 양성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으로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고흥의 미래 선도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에서는 지난 3년간 드론 아카데미를 운영해 온 결과 군민 60명의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생을 배출했으며 공공분야에서도 공무원 250명에 대해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드론산업 경쟁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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