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영도다리 도개와 함께 문화공연 즐겨보세요"
부산 중구, "영도다리 도개와 함께 문화공연 즐겨보세요"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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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구청장 윤종서)는 도개기능 복원과 함께 전국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도대교에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문화공연을 운영한다.

오후 1시 20분부터 2시 도개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영도대교 입구 친수공간 '유라리 광장'에서 전통가요, 국악, 부채춤, 댄스, 이색적인 악기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며 영도대교, 자갈치시장 등 중구를 찾는 일반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도개를 구경하기 전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2019년에는 영도대교 문화공연을 더욱 다양한 장르로 운영해 여러 세대가 함께 추억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이자 중구 야외 문화공연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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