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미얀마연구회, 미얀마상공회의소와 함께 제1회 공동 국제 세미나 개최
(사)한미얀마연구회, 미얀마상공회의소와 함께 제1회 공동 국제 세미나 개최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28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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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6일 미얀마상공회의소에서 제1회 (사)한미얀마연구회 (KOMYRA, 코미라 강신원 회장), 미얀마상공회의소( 우앙지소 사무총장) 및 경희대 미얀마지역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 국제 세미나가 “미얀마 농업생산물의 한국시장으로 진출” 이라는 주제 하에 개최되었다.

동 세미나는 2018년 (사)한미얀마연구회와 미얀마상공회의소 간에 상호교류를 위한 MOU가 체결되고 첫 번째로 개최된 국제 세미나이다.

우앙지소 미얀마상공회의소 사무총장은 환영사에서 미얀마는 전통적으로 농산물에 국제경쟁력이 강한나라이나 한국으로의 수출 등 거래가 미미하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무역거래를 통하여 상호이익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농산물 시장과 수입관련 절차 등의 정보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미얀마 농업관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앞으로도 금융, 농업, 무역, 기타 산업관련 실질적인 교류협력의 확대를 희망하였다.

답사에서 (사)한미얀마연구회 강신원 회장은 한국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농산물 등 1차 생산품을 많이 수입하고 있으며, 현재 미얀마 농산품이 태국, 중국 등으로 우회 수입되고 있음을 언급하였고,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미얀마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교류를 통한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수요에 기반을 둔 협력을 확대하기 위하여 양 기관이 공동연구와 공동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사)한미얀마연구회에서 최영준 부회장(경희대 교수)과 박현용 부국장(경희대 연구교수)이 한국 농산물수입시장 현황과 전망 그리고 농업 생산물의 수업절차와 수입거부 사례 등 미얀마의 농산물 관계자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과 미얀마의 무역거래 확대를 도모하였다. 이번 공동세미나에 많은 농업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미얀마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15개 언론들이 열띤 취재경쟁도 벌렸다.

한편 2월 16일에 미얀마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고 (사)한미얀마연구회가 공동 참여한 미얀마공공행정네트워크( 루루소 회장) 세미나에서 한송수 박사((사)한미얀마연구회 부회장)은 태양광에너지와 비즈니스 기회라는 주제로 발표가 있었다. 미얀마에서 실행한 태양광 설치 과제를 기반으로 발표되었으며, 관련 분야 종사자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

(사)한미얀마연구회에서는 한국과 미얀마의 상호협력과 교류 확대를 위하여 수요자 중심의 이슈를 발굴하고, 수요자의 눈높이 맞춘 다양한 주제에 대한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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