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미얀마연구회, 제12회 국제컨퍼런스 개최
(사)한미얀마연구회, 제12회 국제컨퍼런스 개최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28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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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얀마 양곤경제대학교에서 제12회 국제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본 국제컨퍼런스는 (사)한미얀마연구회(KOMYRA, 코미라, www.komyra.com 강신원 회장), 양곤경제대학교(Yangon University of Economics, 틴윈 총장) 및 경희대 미얀마지역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하여 “글로벌 불확실성하에서의 한국과 미얀마의 상호협력” 이라는 주제 하에 개최되었다.

동 컨퍼런스는 2013년부터 (사)한미얀마연구회와 양곤경제대학교 간에 연구 및 학술교류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7년째 지속되고 있다.

한국과 양곤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으며, 미얀마와 한국의 상호교류 및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문들이 발표되고 있으며, 제12회 국제컨퍼런스에서는 경제, 통상, 산업, 에너지, 사회, 교육, 복지, 레크리에이션, 건강 등 50여 편 이상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한국 측에서는 30여명의 교수, 연구인, 기업인 등이 참석하였으며, 미얀마 측에서는 150여명의 교수, 정부, 기업, 대학원생 등이 참석하여 양국의 상호협력을 논의하였다.

환영사에서 틴윈 양공경제대학교 신임 총장은 그동안 컨퍼런스가 양곤과 서울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양측의 상호이해를 증진시키고, 실질적인 연구협력을 도출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였고, 양곤경제대학교에서 교수요원과 학생들의 연구 및 교육역량강화에 더 많은 협력이 필요함을 언급하였다.
 

답사로 한미얀마연구회 강신원 회장은 현재까지 양 기관에서 실질적인 연구교류 협력이 확대되어 오고 있으며, 미얀마에 인적자원개발(HRD) 수요에 부흥하여 올해부터는 금융, 무역, 농업, 산업 분야에서 장·단기적인 프로그램을 양곤경제대학교, 한미얀마연구회, 미얀마상공회의소 등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강신원 회장은 한국과 미얀마는 현재 경제 및 사회적 문제에 당면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동 국제컨퍼런스를 통하여 양국의 상호협력을 증진하고, 민간차원의 상호협력을 확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제12차로 개최된 국제컨퍼런스는 민간차원이지만 양국의 학계, 산업계, 정계 등 참여하여 양국의 상호협력증진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논문발표와 이를 통한 실질적인 협력이슈를 논의하였다는 점에서 뜻깊은 자리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제13회 국제컨퍼런스는 10월에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합의되었다.

한편 동 컨퍼런스가 개최되기 전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양곤경제대학교에서 양곤경제대학교, (사)한미얀마연구회, 경희대학교 미얀마지역연구센터가 공동으로 “교수연구 역량강화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동 프로그램은 한미얀마연구회 교수들이 지금까지 연구해 온 연구주제 및 연구수행 경험을 양공경제대학교 교수들에게 공유함으로써 교수들의 연구역량을 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3회 개최되었으며, 연구주제 찾기, 연구 설계, 연구방법론, 데이터 분석 방법 등 학술연구와 연구과제 시행 시 당면할 여러 가지 문제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토대로 진행되었다. 동 프로그램도 매년 컨퍼런스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으며, 프로그램 대상 및 기간이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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