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방지·정품인증 솔루션 ‘히든태그’, 인도네시아 유저 작년 동일기간 대비 5배 증가
위조방지·정품인증 솔루션 ‘히든태그’, 인도네시아 유저 작년 동일기간 대비 5배 증가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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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T기업 ㈜씨케이앤비(대표 배기혁)는 자사서비스인 위조방지·정품인증 솔루션 ‘히든태그’의 인도네시아 사용자가 작년 동일 기간 대비 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씨케이앤비 관계자는 “마케팅 툴인 히든태그비즈로 분석한 결과 2018년 중순부터 점차 상승하던 인도네시아 사용자수가 최근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인도네시아 소비자들 사이에서 국내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위조품(짝퉁)에 대한 불안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정부의 신남방정책으로 베트남, 태국, 인도 등 아세안 시장으로 국내의 수출 판로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수출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2억5천 명이라는 인구수를 갖고 있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인 만큼 경제 성장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물류 사업의 성장은 2017년부터 빠르게 진행됐고, 이에 따라 전자상거래 시장도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K뷰티 등 국내 브랜드의 관심도가 높다. K-pop의 열풍으로 한국 제품의 신뢰도와 선호도가 함께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정품인증 히든태그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가 늘어나는 것은 그만큼 위조품에 대한 불안감 또한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

씨케이앤비는 국내 IT기업으로 약 500여 개의 국내외 브랜드에 위조방지·정품인증 솔루션 ‘히든태그’를 공급하고 있다.

히든태그는 씨케이앤비만의 독자적인 O2O 기술로 QR코드의 보안상의 결점을 보완하면서 한발 더 나아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씨케이앤비의 워터마크를 활용한 원천 기술을 통해 이미지 자체에 암호화된 데이터를 삽입한다. 히든태그 애플리케이션은 보안 라벨에 삽입된 암호화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정품인증의 보안성을 상승시켰다.

또한 암호화된 데이터가 이미지자체에 삽입되기 때문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해치지 않는 디자인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히든태그에 삽입되는 데이터는 핑거프린트 형식의 고유값을 갖고 있어 제품의 개별 관리가 가능, 정품인증은 물론 유통관리 서비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씨케이앤비는 히든태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아직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지 않고 준비를 하는 브랜드나, 세계시장에 진출했지만 마케팅에 애를 먹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히든태그앱의 글로벌 유저들에게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히든태그 사용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한국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유저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어 해당 유저들에게 국내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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