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19 '행복가꿈 주말농장' 접수...총 390구좌 분양
의왕시, 2019 '행복가꿈 주말농장' 접수...총 390구좌 분양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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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도시농업 활동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9 행복가꿈 주말농장'을 운영, 오는 3월 4일부터 분양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분양하는 주말농장은 부곡권역 월암농장(160구좌), 고천오전권역 왕곡농장(160구좌), 청계권역 내손농장(70구좌) 등 3곳으로 총 390구좌를 분양할 예정이다.

월암농장과 왕곡농장은 구좌당 분양면적이 약 10㎡로, 만 65세 이상 시민과 저소득층, 장애인 등에게 무료로 분양하며 내손농장은 분양면적 약 20㎡로 일반 시민과 공동체를 대상으로 유료로 분양(5만 원)한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의왕시여야 하며 1세대(1공동체)당 1구좌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 희망자는 오는 3월 4∼6일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분양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신분증에 도로명주소 미기재 시) 및 증빙서류를 지참해 시청 도시농업과(백운로 23)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분양자 선정은 3월에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 후 농장번호를 배정할 예정이며 농장 분양 기간은 4∼11월 총 8개월간이다.

박화서 시 도시농업과장은"가족과 함께 주말농장을 가꾸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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