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휴일에도 운영.... 3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화순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휴일에도 운영.... 3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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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농민의 편의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이하 임대사업소)를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본격적으로 농사가 시작되는 농사철을 맞아 3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휴일에도 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 또 평일에는 1시간 일찍 문을 연다.

임대사업소는 토·일요일을 포함한 공휴일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평일에는 오전 8시부터 문을 연다.
 

군은 고가의 농기계 구매에 따른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고 농업의 기계화 비율을 높이기 위해 임대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임대사업소 2곳(본소, 분소)에서 65종 380대의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다.

고령농과 영농 취약계층의 편의 증진을 위해 '임대 농기계 배송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단, 배송서비스에서 고정식 콩정선 선별기는 제외된다.

군은 올해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농기계 11종 34대를 새로 구매해 노후 임대 농기계를 교체할 계획으로 농기계 기종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임대 농기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결정할 예정이다.

농기계 임대 자격은 화순군에 주소지 또는 농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계속해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을 확대해 농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며 "농번기에 농기계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사고율 제로(zero)화'를 위해 농업인들이 안전사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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