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로컬푸드 출하 참여 농가 모집...지역농산물 공급 확대 추진
음성군, 로컬푸드 출하 참여 농가 모집...지역농산물 공급 확대 추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0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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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은 지역 내 로컬푸드 사업에 참여할 희망 농가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컬푸드는 장거리 운송을 거쳐 공급되는 글로벌 푸드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 지역농산물을 말하며 운송 거리와 유통단계를 축소해 생산자의 소득을 증가시키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지역 먹거리이다. 

군은 민선 7기 출범에 따라 올해 초 로컬푸드팀을 급식지원팀과 분리·신설해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생산기반 조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로컬푸드 육성을 위해 ▲학교급식센터를 통한 관내 지역농산물 공급 지원 ▲지역농산물 꾸러미 사업장 택배비 지원 ▲로컬푸드 농산물 포장재 지원 ▲로컬푸드 참여 농가 워크숍, 교육, 견학 지원 ▲농민장터(놀장)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생산자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과 급식 지원센터를 통한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 방안도 계획 중이다.

또한 지난 2015년 음성농협 하나로마트 내에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을 지원해 다수 농가가 참여하며 농가 판로 확보 및 소득 보전 등 활발하게 운영 중이고 2019년 혁신도시 내 맹동농협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숍인숍 형태로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군은 이에 따라 수요 농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로컬푸드 사업 참여 희망 농가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주민등록상 군에 주소를 두고 음성 내에서 경작하는 농업 경영체 등록 농가이며 로컬푸드 사업의 취지에 맞게 중소농, 고령농, 여성 농업인, 귀농·귀촌인 등이 우선 신청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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