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취준생 매칭, 한국 조직문화 3가지 유형과 취준생 기업문화 선택법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취준생 매칭, 한국 조직문화 3가지 유형과 취준생 기업문화 선택법
  • 김상민
  • 승인 2019.03.06 0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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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기업들의 취업율이 떨어져 가고, 청년의 일자리들이 점점 줄어 들고, 기업의 운영 자금 부족으로 구조조정을 해야하는 시대 암울한 미래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속에서 조직안에서의 개개인들은 어떤 인재로 거듭나야 할까? 조직은 효율을 추구하는 조직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조직의 가치를 추구하는 트랜드로 진화중이다.

4차산업의 트렌드와 생산인구(15~64세)의 감소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고 한국사회 역시 다문화 사회의 진입으로 인해 한 직장내에서 외국인들과 일하기 시작한 기업들도 점점 증가 추세다. 어느세 한국사회는 취준생들이 희망하는 기업군과 기업들이 희망하는 인재상들의 미스매칭으로 인한 일자리 불균형이 사회 문제로 자리잡았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기업문화도 개방적인 혁신속에 함께 만들어가는 해답이 있다.

CEO의 비전제시만으로 안된다. 100명이하의 작은 규모의 조직일 수록 전직원들이 조직 안에서 답을 찾으려는 것에서 탈피하여 밖에서 안으로 받아들이는 마인드로 조직 혁신을 시작해야 한다.

▶기존의 업무 방식 : 무작정 일하기, 지시에 순응하기, 회사내의 업무만하기, 자기중심적인 사고, 경직된 사고, 부분의 실무화, 자기 주장 또는 방어하는 소통방식, 잘 되었을 때의 퇴보적 생각 등으로 조직 회전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지금처럼 불황기 저성장 시대에 모든 지표들이 완만한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는 시점에서 조직혁신을 하기 위해 개개인들이 단순 변화가 아니라 변신을 해야만 한다.

▶미래가 된 현실의 조직 혁신 속 인재들 : 관찰하고 생각하면서 일하기, 질문을 통한 수평적인 일처리, 협업과 협력의 시스템 구축하기, 타인 중심적 사고하기(타부서, 선후뱌, 파트너, 고객 중심), 유연한 사고, 전략적이고 분석적인 통찰력, 전체의 최적화 방식 적용하기, 근원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해답 찾기, 소통과 의미 공유하기(글자, 문서, 보고서 포함), 전 조직원이 함께 작성한 비전어리를 중심으로한 미래 지향적인 실천이 필수인 시점이다.

신규 스마트폰들의 매출도 역주행하는 시점이다. 중미 무역전쟁으로 인한 보호 자유무역주의 세계문화 대두로 인한 기업들의 국내 내수 시장의 경쟁은 더욱더 심화 될것이다.
 

능력 중심의 사회로 진화하고 있는 한국 조직 문화

공무원 사회든 공공기관 또는 대기업이든 모든 조직은 이제 공체보다는 필요해 따라 인재를 선별하겠다는 뉴스들이 연일 나오는 추세다.

취준생들 역시 구인정보 속 핵심가치와 핵심인재상, 나아가 핵심직무에 필요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다면 1차 서류를 합격했더라도 면접에서 무한경쟁의 쓴 맛을 보는 시대다.

한국의 80년대 이후 연령대별 취업자 비중 추이를 보면 다음과 같다. ▶80년대 15~29 중심의 청년층이 28.% ▶90년대 30대 29.7%, ▶2000년대 40대 27.8%, ▶2010년대 5064 장년층 29.9%로 나온다. 그러다 보니 지금의 시점에서 청년층의 일자리 부족은 4차산업과 맞물려 정보화 디지털화, 자동화, 기계화와 맞물려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시점이다.

현재는 기계화의 일자리 비율이 20%대이지만 현실적으로 일하는 생산계층인 15~64의 인구가 점점 줄면서 기계화의 비율은 점점 늘어나야하는 현실이다.

능력 중신의 인재가 되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근로시간의 단축문화와 인건비 상승의 가장 중요한 이유다. 요즘 기업들은 6시만 되면 컴퓨터가 꺼지는 문화로 바뀌고 있다. 그렇다 보니 할인점이나 편의점의 바이어, MD들은 집 가까운 점포에서 점주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잔여 정산 업무를 하는 경우들도 나타나고 있다.
 

한국 사회 조직의 3가지 특성

‘혁신의 시간’의 저서에서 보면 한국사회의 조직역시 효율추구 조직에서 혁신추구 조직으로 다시 양손잡이 조직으로 진화해야하고 진화하고 있다고 한다.

▶효율추구 조직의 특징

업무의 특징은 반복적이고 일상적이며, 기존의 지식의 활용, 불확실성이 낮고 실패위험이 작으며, 단기적 성과 지향의 조직을 운영한다.

조직의 운영방식은 분업의 원리에 기반한 세분화와 전문화, 의사결정의 집권화, 하향식 의사소통과 수직적 조직관리, 표준화된 규정과 규칙 절차, 문제 해결의 수렴적 사고 방식 강조, 실패 및 위험 회피, 동질성 강조의 조직문화다.

▶혁신 추구 조직의 특징

업무 특징은 비반복적, 비일상적이며 새로운 지식의 창출을 즐기고, 불확실성이 크고 실패 위험이 크다 또한 장기적 성과 지향의 조직을 운영한다.

조직의 운영방식은 다양성의 확장과 동시에 다양성이 통합 의사결정의 분권화, 쌍방향 의사소통과 수평적 조직 관리, 유연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며, 문제해결의 확산적 사고 방식을 강조한다. 정직한 실패에 대한 관용과 도전을 선호하며, 다양성과 동시에 팀워크를 강조하는 조직 문화의 특성을 지닌다.

▶양손잡이 조직의 특징

효율을 추구하는 조직과 혁신을 추구하는 조직의 분리와 통합을 통해 할 수 있는 중견기업 이상의 조직에 적합하다.

조직의 운영방식은 구성원이 상황에 따라 효율과 혁신 활동을 자율적으로 균형 있게 추구한다.

환경적 양손잡이 조직을 위한 헌신형 인적자원 과리 시스템 혹은 고성과 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역량 및 핵심가치 기반의 엄격한 선발 채용을 한다. 정기적 고용관계를 선호하며, 다양한 직무 이동 및 경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다. 참여기회 및 자율성을 재공하고, 교육 훈련 투자를 강화한다. 성과에 기반한 평가와 역량에 기반한 배치와 승진의 기회를 준다. 조직 혹은 팀성과에 기여에 따른 보상을 준다.
 

취준생들 조직문화 선택법

인적성 검사를 한다거나, 에니어그램, MBTI, 디스크, 기타 인적성 검사를 통해 원초적으로 자신이 선택한 기업문화나 조직문화의 특징을 위 3가지의 특징중 어떤 특징에 속하는지 자문해보고 기업의 조직 문화를 해석하고 유추하고 도전하는 것이 취준생의 입장에서도 현명하고 지혜로운 방법이다.

▶도전기업 문화가 ‘효율적인 조직문화’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가?

(사업의 안정화, 부서 중심의 조직도, 목표 매출에 따를 달성률, 부서이동이 퇴사라는 느낌이 드는 조직의 특징)

▶도전기업의 문화가 ‘혁신 추구의 조직문화’의 특징을 지니고 있는가?

(스타트기업, 벤처기업, 팀워크를 강조하는 문화, 창의적인 문제해결 문화, 협업문화의 특징)

▶도전기업 문화가 ‘양손잡이 조직 문화’ 특성을 지니고 있는가?

(지속성장, 사업의 다각화, T,F,Team 문화의 정착, 사내 벤처문화, 인큐베이팅, 성과 중심의 인센티브, 전략적 분석의 사고를 장려하는 조직)

홈페이지속 조직문화, CEO인터뷰, 조직도, 뉴스, 검색 등을 통해 위 3가지 기업문화의 스타일 충분히 분석하고 해석하고 유추해 낼 수 있다.

5064세대인 장년층의 생산인구 비율이 가장 많은 조직 문화에서 취준생 생존법

조직은 이제 취준생 개인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라고 재촉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서 더 좋은 것을 착안해보라고 권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것과남의 아이디어에서 또 다시 새로운 것을 착안해 내는 것은 둘 다 만만치 않게 어려운 작업이며 그력과로 만들어지는 가치도 크게 다르다.

앞일을 예상하는 능력에만 너무 집중하다 보면 그일이 실제 현실이 되었을때 필요에 따라 우회할 수 있는데도 그 가능성을 걷어차는 어리석은 조직 행동을 할지 모른다.
 

기업에서 좋아하는 인재 유형 4가지

▶당신이 ‘혁신자’라면 딩신은 자좀심이 강하고, 성공적이며, 셰련되고, 활동적이며,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당신이 ‘사고자’라면 이상에 의해 동기부여되고 또한 질서, 지식 및 책임에 대해 가치를 부여하는 성숙되고, 만족적이며 또한 반응적인 사람들이다.

▶당신이 ‘성취자’라면 경력과 가족에 집중하는 성공적이고 목표지향적인 사람이다

▶당신이 ‘경험자’라면 다양함과 흥분을 추구하는 젋고, 열정적이며, 충동적인 사람이다.

취준생이 어떤 인재의 유형의 포지션이든 취준생 단신은 이재 당신의 성향에 부합하고 자신이 잘 적응하며, 조직과 융화되는 가운데 ‘해야 하는 일도 하고, 잘할 수 있는 일도 하고, 하고 싶은 일도 해내는 그런 핵심인재로 거듭태어나야 한다. 하고 싶은 일만 하는 인재는 그 어떤 조직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이상 직원이 많고, 매출이 많이 나오고, 영업이익율이 높다고 해서 좋은 기업이 아니다. 스스로 분류된 인재 유형에 부합되고 코드가 맞는 조직문화의 기업선택을 통해 취업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목표, 미션, 도전, 성취해가는 것이 필요하다.

조직에 잘 적응도 하고 조직을 잘 견인도 해낼 수 있는 그런 양손잡이 인재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로 취준생 스스로 자신에 맞는 조직문화를 분별하고 선택하여 도전기업 분석서들과 취업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실무 전문가(현직자, 전직자, 전문가 등)들에게 검수받아 기업에 코드 맞추기를 기본으로 하는 경력 1~3년 같은 직무 이해도와 인접 역량 경험들을 사전에 해야 하는 현실이다. 어느새 조직의 팀장의 레벨의 실무지식을 사전에 체득하고 있어야 하는 사회가 되었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저서<마케팅컨설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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