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임산부·다자녀 가족 위한 '출산 친화 할인업소' 운영
사천시, 임산부·다자녀 가족 위한 '출산 친화 할인업소'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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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는 저출산 시대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참여 업소를 모집해 영화관, 음식점, 카페 등 관내 12개 업소와 협약을 맺고 3월부터 '출산 친화 할인업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임산부(1인) 및 다자녀 가족(3자녀 이상 직계가족 6인까지)으로서 임산부는 신분증과 임산부 수첩을, 다자녀 가족은 신분증과 경남i 다누리카드를 제시하면 이용 금액의 최소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산 친화 할인업소 명단은 사천시청 홈페이지(복지/생활-생활경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현재 협약을 맺은 업체들은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우리 시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출산 친화 도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보다 많은 업체가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참여 업소에 출산 친화 할인업소 표지판과 스티커를 제작·배부하고 시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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