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수요일 야간운영
부산 연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수요일 야간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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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진령)는 매주 수요일 장난감도서관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장난감도서관 운영시간은 매주 화∼토 오전 9시 30분∼오후 5시까지이며 지난해 10월부터 수요일 야간운영을 시범 실시한 결과 이용 인원이 증가해 올해 1월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장난감도서관에는 장난감 674종 2천655점 외에도 영유아용 도서 2천400여 권과 자녀 양육 시 필요한 놀이방법이나 양육방법 등의 지식과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부모용 도서를 함께 구비하고 있으며 연제도서관과 연계한 도서 대여서비스로 이용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장난감 대여를 위해 방문한 주민은 "평일은 퇴근하고 오면 늦은 시간이라 빌릴 수 없었는데 매주 수요일 저녁은 아이와 함께 장난감을 빌리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장난감도서관이 보다 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에서는 가족이 함께하는 딸기밭 체험, 갯벌체험, 생태체험을 비롯해 부모의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꽃꽂이, 네일아트 등이 무료로 진행되며 영유아 자녀 및 행복한 가정을 위한 부모교육도 매달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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