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인문학 교육 '대숲에 깃든 가사문학 읽기' 진행
담양군, 인문학 교육 '대숲에 깃든 가사문학 읽기' 진행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0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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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지역 문화와 역사에 대한 가치를 보존·계승하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인문학 교육과 찾아가는 가사문학 교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10기 인문학 교육은 '담양천년 인문의 향연'이란 부제로 오는 23일부터 내달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 진행하며 교육생은 16일까지 선착순으로 25명을 모집한다.

강의는 ▲인문학과 명상-최전일(광주국학원) ▲시인 윤동주와 국문학자 정병옥의 운명적 만남-정학성(인하대) ▲실크로드 문명기행 사막체험과 시조-김영재(시인) ▲가사에서 처세술-황인원(수원대) ▲성산별곡과 감성미학-최한선(전남도립대) 등으로 기간 중 문학기행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담양군은 인문학과 함께하는 교육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담양교육지원청과 함께 '찾아가는 가사문학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문학 교육 특구 지정에 따라 가사문학 인문학 교육을 통해 학생과 일반인의 인문학적 사고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사문학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보다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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