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교육, 유아교육 ‘윙크’ 학습지 교사 모집..."경단녀 재취업, 재택근무 가능"
단비교육, 유아교육 ‘윙크’ 학습지 교사 모집..."경단녀 재취업, 재택근무 가능"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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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취업포털 사이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청년 실업률만큼 30~40대 실업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실업률이 높은 가운데, 결혼 후 아이를 출산한 여성들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까지는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육아 문제로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시간적 여유는 생기지만, 취업을 하고 싶어도 경력 단절과 나이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는 게 현실이다. 동시에 사교육비를 비롯한 자녀 양육에 들어가는 지출은 급격하게 늘어나지만, 이때는 취업을 하고 싶어도 취업 시장에 재도전하기가 쉽지 않다.

현실에서 최근 단비교육 윙크 선생님으로 교육전문가의 기회와 안정적인 소득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윙크선생님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재택근무로 유동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30~40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윙크학습은 온오프라인을 융합한 신개념 유아동 학습 서비스이다. 4세부터 8세까지, 아이 연령과 단계에 맞는 종이학습과 디지털 학습의 장점을 결합한 융합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유아 및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윙크학습에는 100여 명의 선생님이 재직 중이며, 그 중 한 선생님은 “기존의 학습지 선생님은 무거운 학습지를 들고 가가호호 방문하며 영업과 교육을 함께 하고, 영업 압박으로 불이익을 받는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윙크 선생님은 재택에서 화상으로 아이들과 수업하며 어머님과 교육에 관한 학습 상담을 진행하니 몸도 편하고, 그만큼 양질의 수업을 제공 할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윙크학습을 서비스하는 단비교육 채용 담당자는 “실제로 경력단절 여성이었던 현재 윙크선생님들도 처음에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는데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경력단절로 인해 자신감이 없거나, 자녀가 어린 경우 가정과 일을 병행하는 것에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윙크 선생님은 유연한 재택근무로 가정과 일의 균형을 맞출 수 있고, 본인도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어 주변 지인들에게 윙크 선생님을 함께 하자고 추천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유아동 전문 학습 프로그램 윙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신개념 학습 서비스로서, 현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학부모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만큼, 윙크 선생님에 대한 관심도 지속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윙크 학습을 서비스하는 단비교육은 분야별로 교사를 상시 채용 중이며, 서류-면접-교육 수료 과정을 마치면 재택에서 회원관리를 하게 된다. 윙크 선생님(재택근무)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윙크 선생님 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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