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봄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실내 스포츠 인기.....스크린야구 리얼야구존, 전국 200호점 돌파
주말 봄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실내 스포츠 인기.....스크린야구 리얼야구존, 전국 200호점 돌파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0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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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한반도를 덮었던 미세먼지가 7일부터 걷혀 비상저감조치는 모두 해제됐지만 일요일엔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있어 야외활동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가 씻겨 내려가는 비 소식이 반갑기는 하지만 모처럼의 주말을 맞아 야외 나들이를 가려 했던 이들의 계획은 어쩔 수 없이 다음으로 미룰 수밖에 없게 됐다. 그렇다고 너무 상심할 필요는 없다. 실내에서도 얼마든지 야외처럼 활동적인 놀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최근 젊은 사람들과 직장인들 사이에서 모임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크린야구장이다. 스크린야구는 가상현실, 증강현실이라는 첨단 기술을 야구라는 스포츠에 접목시킨 신개념 실내 스포츠로 룰을 익히기가 쉽고 난이도 조절이 가능해 초심자부터 마니아층까지 각자의 실력에 맞게 실감 나는 야구경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스크린야구장이 좋은 점은 실내라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씨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는 것도 있지만 야구뿐 아니라 간단한 치맥이나 요기를 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돼 있어 담소를 함께 나누는 모임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이 때문에 직장 회식부터 가족모임, 동창회 등 다양한 목적으로 스크린야구장을 찾는 고객층이 많다.

전국 200호점 계약을 돌파한 스크린야구 브랜드 ‘리얼야구존’은 연이은 미세먼지와 비 소식으로 색다른 놀이공간을 찾는 이들을 위해 오전부터 늦은 새벽까지 운영되고 있다.

리얼야구존은 실내에서도 실제 야구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3개의 휠로 7가지의 실감나는 구종을 제공하는 프로용 피칭머신을 도입해 생동감 넘치는 빠른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룸마다 응원석, 대기석이 마련되어 있어 간단한 식사를 하며 경기를 관전할 수도 있다.

초보자를 배려해 루키룸과 마이너룸, 메이저룸 등 다양한 룸을 갖추고 있으며 6단계의 게임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해 남녀노소 누구나 실력에 따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안전에도 특별히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 검증을 거친 피칭머신과 타석 플레이트, 레디 페달 등 안전장치를 도입했으며 각 지점마다 헬멧과 장갑, 팔꿈치 및 정강이 보호대 등의 보호 장구를 비치해 두었다. 초보자를 위해 선수 출신이 스윙 자세를 안내하는 동영상 강좌도 제공하고 있다.

리얼야구존 관계자는 “올 봄에도 미세먼지와 황사의 위협이 불어닥칠 것으로 보여 아이를 데리고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며 “가족, 친구, 연인, 동료와 함께 날씨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스크린야구를 하며 스트레스를 날려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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