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라이프, 보험클리닉 잠실점 오픈
피플라이프, 보험클리닉 잠실점 오픈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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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라이프가 서울시 송파구에 보험클리닉 잠실점을 3월 11일에 오픈했다.

피플라이프의 보험클리닉은 기존에 가입한 보험을 진단하고 보험상품의 비교 및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보험금 청구까지 한곳에서 할 수 있는 전문보험 상담이 가능한 공간이다. 피플라이프가 단독 개발한 인슈어테크 기반의 지능형 보장분석시스템을 통해 보험증권 없이도 이용자가 가입한 보험상품을 현장에서 바로 살펴볼 수 있다.

문의 내용이나 횟수에 상관없이 모든 상담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보험문진, 보험진단, 보험처방, 보험관리 등 4단계 과정을 거쳐 보험 이용자의 상태와 계획을 먼저 듣고 가장 합당한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후 문진표와 인슈어테크 기반의 지능형 보장분석시스템을 통해 도출된 진단보고서를 바탕으로 주요 15대 보장 기준 보험의 과부족 여부를 진단하여 보유 보험을 조정한다. 새로운 보장이 필요한 경우 보험클리닉의 전문가가 즉석에서 최적의 보험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제안한다.

특이한 점은 상주하는 모든 상담 전문가가 피플라이프 본사 소속의 내근직원으로 고객의 관점에서 보다 객관적인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30개가 넘는 보험사와의 제휴를 통해 진행되는 ‘비교분석 서비스’는 고객에게 꼭 맞는 맞춤형 상담을 가능하게 도와준다.

피플라이프는 2003년 설립 이후 중소기업의 가업승계와 리스크 관리, 법인 및 CEO 자산이전 등 법인 부문 특화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여 4만여 중소기업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법인영업 GA로 지난해 11월 서울시 동작구에 내방형 점포(OTC)인 보험클리닉 1호점을 오픈한 바 있다.

피플라이프 현학진 회장은 “보험클리닉 잠실점 오픈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금융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하고 보다 많은 이들을 위한 금융 문화공간이자 쉼터 역할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피플라이프 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보험 클리닉 점포를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플라이프는 지난해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GA 비즈니스를 담당하던 자회사 피플라이프재무설계와의 합병을 통해 재무컨설턴트(FA) 3400여 명, 전국 사업단 130개 를 보유한 초대형 GA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보험 판매 시장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종합금융판매전문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내방형 점포와 같은 다채널 전략을 펼치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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