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하지정맥류 원인 증상 매우 다양해
[건강정보] 하지정맥류 원인 증상 매우 다양해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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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라는 질환은 특성상 종아리에서부터 시작한다. 종아리통증, 부종, 쥐, 근육경련, 저림, 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이것이 시간이 경과할수록 범위가 넓어지게 되어 같은 증상이 허벅지 쪽에서도 나타나게 된다.

증상이 나타나는 곳은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관계없이 나타날 수 있으며 혈관확장이 일어나며 심부정맥 등 근막 부근의 깊숙한 곳에 위치한 혈관보다는 피부 근처에 위치한 표재정맥이나 대복재정맥, 소복재정맥, 관통정맥 등에서 주로 문제가 생겨난다. 심지어 손 에서도 손등정맥류라 하여 손등혈관 문제가 일어날 수 있어 하지정맥류만이 아닌 손목힘줄 등 손의 혈관 건강도 같이 챙겨주는 것이 좋다.

더행복한흉부외과 박준호 원장
더행복한흉부외과 박준호 원장

처음에 종아리핏줄이 돋아오르거나 다리에 쥐났을 때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된다면 하지정맥류 초기증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혈관기형으로 인한 하지정맥류 문제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정맥류는 원인이나 증상도 매우 다양하고 합병증이 나타나기도 쉽다. 심부정맥혈전증, 다리부종, 색소침착, 피부염, 궤양, 정맥염 등이 대표적인 부작용이며 그 외에도 발바닥 불편감, 하지불안증후군 증상, 수족냉증, 종아리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다리를 저는 하지파행증도 나타날 수 있으며 압력을 많이 받는 발에도 문제가 생겨 발등정맥류나 발냉증 등도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도 평상시에 하지정맥류에 마사지를 통해 다리 부담을 줄여주고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해 다리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하지통증을 줄여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도움말 : 더행복한흉부외과 박준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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