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 받는 헌 아파트와 환영받는 새 아파트.... 경주 '두산위브트레지움' 공급
외면 받는 헌 아파트와 환영받는 새 아파트.... 경주 '두산위브트레지움'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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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리모델링이 보편화되어 가고 있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아파트가 갖는 근본적인 문제는 끊이질 않고 있다. 노후된 아파트의 경우 오래 전에 사용된 철근, 콘크리트, 수도배관과 전선 등의 내구성이 약화되고 있기 때문에 리모델링만으로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장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공통된 입장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전국적으로 20~30년 된 노후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고 동시에 매매가도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다.

최근 경주시에서도 이 분위기에 편승하여 오래된 아파트에 대한 기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무엇보다 경주 지진 등으로 인해 불안감이 높아진 만큼, 노후된 아파트의 안전에 대한 우려 역시 고조되고 있다. 이에 경주시의 오래된 아파트 매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줄어들고 있는 중이다.

한편 반대급부로, 산규 아파트 매매가는 소폭으로 상승하거나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자연히 주민들의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2021년 2월에 준공 예정인 경주 두산위브트레지움이 경주시민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경주시는 아파트 입주 수요보다 공급이 늘고 있는 현상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포화상태에 따른 미분양을 막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더 이상의 미분양 사태를 막기 위해 신규 건설을 제한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참고로 이러한 정책은 기존 아파트의 거래 중단으로 공실이 증가하는 것에 따른 가격 하락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그만큼 새 아파트 및 준공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파트에 대한 희소가치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런 차원에서 2년 후 준공 예정인 경주 두산위브트레지움은 향후 10여년 간 경주시민이 경험할 마지막 새 아파트가 될 가능이 높다.

무엇보다 해당 아파트는 대단지 신축 아파트라는 메리트뿐만이 아니라, 내진설계 1등급 및 친환경 설계 등을 적용함으로써 경주 시민으로부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할 때 두산위브트레지움은 향후 경주의 랜드마크로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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