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소셜기자단 모집...시와 시민 간 메신저 역할 활동
고양시, 소셜기자단 모집...시와 시민 간 메신저 역할 활동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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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3월 18일부터 4월 11일까지 '제2기 고양시 소셜기자단'을 모집한다.

지난 2017년 출범한 고양시 소셜기자단은 시민이 직접 취재한 각종 시정 소식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와 시민 간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제2기 기자단은 모집 분야의 제한 없이 통합 모집으로 50명을 선발한다. 

기존 1기 기자단은 8개 분야로 나뉘어 선발돼 정해진 주제 안에서만 기사를 작성해야 했으나 더욱 자유로운 취재 환경을 위해 올해부터 모집 분야 제한을 없앤 것이다.
 

거주지에 상관없이 고양시에 관심이 많고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면 고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자단 및 서포터즈 활동 경험이 있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지원자, 기사 작성 및 카드뉴스·웹툰·영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능력자를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방법은 고양시 홈페이지에서 소셜기자단 배너를 클릭, 지원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기자들은 오는 5월 발대식에서 위촉장과 기자증을 전달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활동 실적에 따라 매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고양시의 각종 문화행사 참석은 물론 역량 계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도 제공한다. 연말에는 우수 활동 기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한다.

주시운 언론홍보담당관은 "올해 통합 모집을 시작으로 소셜기자단이 더욱 능동적으로 시정 소식을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노력했다"며 "다양한 연령대, 특별한 재능을 갖춘 기자들을 선발해 시민의 시선으로 발견하고 시민의 목소리로만 전할 수 있는 참신하고 따뜻한 고양 스토리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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