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자신감 만큼 빛나는 '옆태' 소유
설하윤, 자신감 만큼 빛나는 '옆태' 소유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1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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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다양한 일상의 모습 올리며 소통

가수 설하윤이 뒤태가 아닌 옆태에서 극강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설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일상의 모습들을 공개하고 있는데, 여러 번에 걸쳐 공개하는 수영복을 입고 휴식을 취하는 사진에서는 특히 옆태 모습을 올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하윤은 해변가과 휴양지에서 수영복을 입는데, 옆모습으로 공개된 그녀는 완벽에 가까운 몸매로 늘씬함과 섹시함을 더했다.

사진=설하윤 SNS
사진=설하윤 SNS

더불어 바닷가에서 일상복을 입고 춤 연습을 하는 듯한 사진도 공개했는데, 그 사진에서도 그녀는 완벽한 옆태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것도 화보네 화보”(al***), “미술 작품같네”(an***), “해변의 여신”(ju***), “옆태도 완벽”(a*g***)이라는 댓글로 그녀의 몸매를 극찬했으며, 한 누리꾼은 “이번 생에는 틀렸고 다음 생에 연인으로 만나요”(2b***)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가수 설하윤은 1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이도쇼’에 출연해 얼마나 버냐는 질문에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가족끼리 소고기 먹을 정도”라고 답했으며, 매일 먹을 수 있냐는 질문에도 “먹을 수 있죠”라고 답했다.

더불어 코 성형에 대한 질문에는 “했다”라며 솔직한 대답을 했으며, 이어 “다들 잘 됐다고 어디서 했는 묻는다. 수술해서 콧구멍이 크다는 이야기를 듣는다”라는 등 시원시원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가수 설하윤은 1992년 7월 16일 서울시 출생으로 2016년 디지털 싱글 '신고할꺼야'로 데뷔했으며, 이후 디지털 싱글 ‘남자를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눌러주세요’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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