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판매 1위 여성용품 우머나이저, 한국 공식 론칭
국내 판매 1위 여성용품 우머나이저, 한국 공식 론칭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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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독일 론칭 이후 전세계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 센세이션한 열풍 일으켜
WOW 테크 그룹(WOW Tech Group)과 그린쉘프의 계약 체결 모습
WOW 테크 그룹(WOW Tech Group)과 그린쉘프의 계약 체결 모습

국내 여성용품 판매 1위 제품 ‘우머나이저’가 오는 3월 말 한국에 공식 론칭한다. 글로벌 여성용품 기업 WOW 테크 그룹(WOW Tech Group)은 큐커머스 스타트업 그린쉘프(Greenshelf, 대표 강인원)를 ‘우머나이저(Womanizer)’ 한국 내 독점 공급 업체로 선정했다.

‘우머나이저’는 2014년 독일 론칭 이후 전세계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 센세이션한 열풍을 일으킨 제품으로, 실제 국내에서만 지난 2년간 약 5만여대가 판매됐다.

그동안 기존의 국내 우머나이저 제품 구입 경로는 수입업체 또는 해외직구를 통해서만 가능했고, 이는 정확한 제품 정보 파악과 애프터서비스에 불편함을 야기한 바 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이번 그린쉘프와 WOW 테크 그룹의 제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그린쉘프 공식 홈페이지, 대형 온라인몰, 지정 오프라인 샵에서 안심하고 편리하게 우머나이저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그린쉘프는 국내 최초로 2년간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독일 본사와 한국의 스텝들로 구성된 마케팅 콜라보레이션팀을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상에 컬쳐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3월 말 국내 공식 론칭을 앞두고 있는 우머나이저는 그린쉘프 공식 홈페이지, 대형 온라인몰, 전국 지정 오프라인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린쉘프 강인원 대표는 “우머나이저는 여성의 건강하고 건전한 섹슈얼 라이프(Sexual life)를 도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히며, “한국이 유독 섹슈얼 이슈(Sexual Issue)에서만큼은 여성에게 개방적이지 않은 경향이 있지만, 컬쳐마케팅을 통해 보다 건전하고 건강한 성문화가 확립되도록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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