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스타트업 개발, 창업 스터디 퍼포먼스 카페 공간 문화 창출 필요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스타트업 개발, 창업 스터디 퍼포먼스 카페 공간 문화 창출 필요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20 0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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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들은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고, 신사업이나 스타트업 개발, M&A의 열망을 가지고 있다. 대학생 10명중의 1명꼴로 창업이나 스타트업을 준비하거나 하기 시작했다는 통계가 나오고 있다.

스타트업 개발을 할때 사전에 얼마나 충실하고 계획화에 철저히 준비를 했느냐가 스타트업 성패의 51%이상을 차지 한다고 할 수 있다. 스타트업 개발을 하려는 예비 스타트업 기업가들에게 결론부터 말해보면 다음과 같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스타트업 개발 전개시 사업자를 내기전에 사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1. 사업 아이디어 입안 및 사업계획서 작성하기

2. 스타트업계획서 완성도 높이기(공모전, 멘토링 받기, 업그레이드 하기 등)

3. 마케팅 전략 프로세스에 입각한 사업계획서 시뮬레이션 해보기

4. 포지셔닝, 4P, 차별화, 브랜딩 기대효과 등에 관한사전 진단 해보기

5. 거시경제, 산업, 시장, 고객, 유통채널 분성을 통한 정교한 환경분석 해보기

6. 확장 가능한 시장영역에 대한 전략적 접근을 통한 선별적인 진입 우선순위 정하기

7. 국내외 비지니스 모델 사전 벤치마킹을 통한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시행착오 사전 방지하기

8. 신규 사업에 대한 자금, 인재, 구축, 변수에 따른 대응 방안들 시나리오 작성해 보기

9. 마케팅 조사를 통한 마켓 사업성 사전 검증해보기(스타트업 타당성 검토해 보기)

10. 재무적 위험성 진단해보기

11. 단기(1년) 중기(3년) 장기(5~10년) 로드맵을 비롯한 다양한 플래닝 설계해보기

12. 기획자, 전략입안자, 실행 직원의 인사 정책 사전에 설계하기

13. 마케팅 채널에 대한 구조화 시켜보기

14. 사전에 영업 전개 해보기(예약 구매 진행)

15. 매출이 나오기 전단계까지는 법인 설립 미루기

청년들의 스타트업 개발 관련 멘토링을 진행하다 보면 가장 큰 문제는 거의 대부분이 1단계 수준에서 PPT를 혼자 만들거나 팀을 꾸려 만들어 본다. 그리고 대학교 창업 지원을 받으려고 하거나 바로 사업자를 내고 오프라인 사무실을 얻고 스타트업 개발을 하거나 사업 준비를 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첫째도 준비, 둘째도 준비 셋째도 준비를 발하면서 먼저 느끼고 배우고 체득하는 것 중요

사업준비를 하면서 투입되는 사무실운영비, 경비, 인건비등도 사실 인원수에 따라 6개월만 지나도 적게는 수천에서 만게는 억단위의 자본금이 투입된다.

1단계부터 15단계를 체득하거나 실행을 병행하면서 좌충우돌 경험을 해가며 스스로 케이스 스터디 사례가 되어 치열하게 스타트업 개발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는 의지와 열정, 각오 없이 스타트업을 시작한다면 10중에 9명은 실패하는 시대다. 아닌 100중에 2~3군데만 성공한다고 본다.

인큐베이팅 정책지원에서 스타트업 스터디 시뮬레이션 준비 멘토링 정책지원이 먼저 필요한시대다.

창업을 내고 4대보험을 유도해 실업률을 극복하는 숫자적인 정부 정책 지원 유도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스타트업이나 창업을 통해 사업 타당성이 충분히 있을때까지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창업을 하려는 예비 청년 CEO들이 단순 특허를 받고 샘플을 만들어 보고 완제품을 만들고 자기만족 차원의 스타트업 개발 문화는 지향해야 한다.

멘토들이 멘토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창업 스터디 퍼포먼스 카페 문화 형성 필요

민간 주도의 창업사관학교차원에서 사전에 창업 및 스타트업을 제대로 교육받고 스터디하고 멘토링을 지원 받을 수 있는 스타트업 러닝센터들이 자발적으로 생겨나는 문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정부지원이든 민간기업차원이든 대학 이외의 공공기관 유효공간이나 임대가 안되는 민간 빌딩의 유효 공간에 새롭게 공간 창출이 되어 그곳에 가면 스타트업, 트렌드, 상품기획, 서비스기획, 경영, 마케팅, 서비스 실무가들을 중심으로 상주하며 도와줄 수 있는 멘토들이 멘토링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줄 수 있는 문화 창출이 시급하다.

10명중에 9명은 실패 속에서 학자금 대출금에 창업 투자금 대출 또는 투자금 회수의 빚에 허덕이며 청년 신용불량자까지 가버리는 경우들을 속출하고 있다.

7번 넘어져도 8번 일어나면 된다는 오뚜기식의 정신만으로 무한경쟁에 4차 산업과 융합시대에서 개인이 스타트업 계획서를 PPT로 작성해서 투자 유치설명회를 했다고 해서 사업을 전개해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청년들이 알아주었으면 한다.

공유사무실 처럼 인큐베이팅 공간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기업들은 결국 엔젤투자 관점에서 2천~1억 사이의 엔젤투자를 지원하고 다시 자리세를 역으로 받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 창업 지원시장은 한계가 분명히 있다.

무인 스타트업 스터디 카페 공간 창출과 지식센터장 멘토링 지원 문화 창출 필요

가장 좋은 방법은 ‘ICT 무인 스타트업 스터디 카페’ 형태를 만들어 창업 공부를 한는 공간과 멘토링 받는 공간 나아가 사업설명회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한곳에 두어 스타트업을 하려는 예비 청년들을 훈련하는 관점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

여기에서 예비 창업자가 필요한 것은 무인 스터디 카페 테이블당 들어가는 시간당 소정의 비용이나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교육건당의 소정의 교육비 지출만으로 무인 스타트업 스터디카페에서 운영하는 멘토링, 사업설명회, 창업 및 마케팅 교육, 네트워크 파티, 컨설팅등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소통하고 부대끼며 도전해가는 공간문화의 창출도 필요하다.

기존에 이런 관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예비 창업자들끼리의 소통과 창업, 스타트업 성공 CEO들 나아가 전문경영인으로 실무 노하우가 많은 선배 멘토들이 자유롭게 서로가 서로에게 수평적으로 지원하는 진정성 있는 멘토링들이 부재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혼자서 모든 사업기획과 시제품 만들기, 완제품을 만들기는 쉽지 않다. 필자가 상품기획이나 서비스 기획 컨설팅을 진행하다보면 시제품을 만드는데는 최소 10명이상의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고, 완제품을 만들기 까지는 100명 이상의 사람들과 관계하며 완성도를 높여 나갈때 제대로 된 완제품이 나온다. 하지만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마케팅전략을 입안하고 마케팅 실행을 통해 매출을 창출하는 단계에서는 1,000명이상의 고객 또는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사업자를 먼저 내고 각종 비용을 지출하며 막연하게 스타트업을 준비해가는 것만으로는 성공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변화를 선도해가기 위한 변신할 때를 아는 것은 지혜다

스타트업산업에 창업 멘티와 멘토의 오프라인 플랫폼을 먼저 구축하는 것부터 시작해간다면 지금보다 휠씬더 안정적이고 실질적이면서 실패율을 줄이며 청년들이 스타트업을 목표하고 도전하며 성취, 성장, 성공해가는 사회가 되어 갈 것이다.

지식근로자 시대, 1인기업가 시대, 프리에이전트 시대, 창직가 시대, 퍼스널브랜딩 시대 이 모든 트렌드의 핵심은 개개인들의 아이디어 구체화, 지식화를 통해 레드오션 속 창업이든 블루오션 속 스타트업을 통해 경제적 성과를 창출해보고 싶은 절실한 사람들을 대변해내고 있는 시대적 핵심 키워드 들이다.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따른 개개인들의 변신하지 못하는 것이 이유가 있다. 변신하지 않으면 뒤쳐지고 결국 앞서가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매뉴얼대로 살아가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다.

한국 남성 45쯤 되면 퇴사나 퇴직을 신경 써야 하는 시대다. 필자의 또래나 선후배들 특히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출신이거나 중견기업의 임원 출신들을 관찰해보면 몸에 배고 타성에 젖은 갑질의 옷을 걷어내는데 1년 이상 걸리는 것 또 한 볼 수 있다.

세대간의 통합 창업 멘티&멘토 결연과 견인의 생태계 적극 구축 해갈때

청년들과 40~60대 세대들이 수평적으로 멘티&멘토가 되어 예비 스타트업들을 견인해가는 문화를 정부든 대기업에서 창출해준다면 분명 한국 사회는 일자리창출이라는 단어와 미스매칭에서 오는 불균형들을 해소해 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스타트업의 생태계는 성별, 나이차, 학력, 갑과 을의 다 내려놓는 것부터 시작하여 절실하고 수평적이며 상호존중하는 마인드로 유대인들의 하바르타 토론방식의 창업 멘티와 멘토들의 멘토링 오프라인 소통 공간 창출 통해 창업, 스타트업 개발 준비를 완성도 있게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한 사회가 되었다.

현재 가장 근접한 정부 정책 지원중에 단연 콘텐츠코리아랩의 멘토링 시스템은 관리자, 평가자, 참여자, 멘토, 파트너 기업들이 원팀이 되어 실질적인 창업 선도와 견인 나아가 사업 구체화를 창업과 스타트업 생태계를 견인하는 역할에 완성도 있는 역할 모델으로 자리매김되어 지고 있다.

위 같은 모델들이 청년 중심으로의 진화가 필요하다. 4060세대가 2030세대 청년 창업자들을 멘토링하고, 2030세대 청년CEO들이 초중고 학생들이에게 동기부여와 롤모델이 되어지게 하는 창업 생태계를 전사적으로 구축해가는데 필요한 민간 주도의 문화 창출을 기대해본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저서<마케팅컨설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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