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키니거래소, 비트키니로 브랜드명칭 변경...그 의미는?
빗키니거래소, 비트키니로 브랜드명칭 변경...그 의미는?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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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20일(수)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키니’가 ‘비트키니’로 브랜드 명칭을 변경했다. (현)비트키니는 BIT Kind company의 합성어로 친절하고 친근한 이미지의 거래소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그동안 (구)빗키니는 출금 문제로 이슈가 된 A거래소와 연관된 이미지로 투자가치가 떨어질 것이라는 시장의 자의적 해석에 의해, 신규 회원 확보와 거래량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 예로 “거래소가 이득을 챙기기 위해 출금을 안 해줄 목적으로 갑질을 할지 모른다.” “A거래소가 출금 문제가 있어, (구)빗키니도 그럴 것이다.” 등 실제 이용자가 아닌, 불특정 다수의 커뮤니티에서 형성된 이미지가 거래소 운영에 영향을 주어,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조성하기도 했다.

(구)빗키니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말에 따르면, “아직 신규 거래소이지만,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출금이 지연되거나 안 되는 문제는 없다”라며, (구)빗키니의 대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 (구)빗키니는 지난 1월 말 부정 운영 의혹을 받자 A거래소와 무관하다는 내용의 공지사항을 여러 차례 올리기도 했으며, 오픈 이후로 현재까지 출금 문제로 이슈가 된 적은 없는 상태이다.

(현)비트키니의 한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명칭 변경에 의미는 거래소의 의지와 상관없는 이미지 훼손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기존 고객분들을 위해 기획 구상한 것이며, BIT Kind Company라는 의미에 맞게 앞으로 고객분들에게 친절한 거래소, 친근한 거래소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린다. 브랜드는 영문명인 BITKINY가 바뀌는 것은 아니며, 한글명인 ‘빗키니’만 ‘비트키니’로 변경하고, 본래의 Brand Identity는 유지할 생각이다. 그리고 (구)빗키니의 고객과 소통을 주제로, 24시간 고객센터 운영 및 출금 우선 정책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현)비트키니는 3월 13일(수) 쉐어링 암호화폐인 라임(LIKS)의 신규 상장과 더불어 시즌(SSC)암호화폐 바이백, 윈터필드(WTC)암호화폐 페이백, 바이백, 원화 입금 페이백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현)비트키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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