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지식정보 공유·독서문화 확산·사서교사 연수 등 협력
국회도서관,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지식정보 공유·독서문화 확산·사서교사 연수 등 협력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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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은 3월 20일(수) 오후 3시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지식정보의 공유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회도서관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식정보 자원의 공유와 협력을 통해 인재양성과 학문연구에 기여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의 평생교육 체제를 선도하기 위해 국가 지식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국회전자도서관 서지와 원문 데이터베이스 등 자료 이용 확대, 국회도서관 전문 인력을 활용한 사서교사 등의 직무연수 협조,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 등이다.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회도서관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의 교육정책 수립과 교육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고,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속 학교도서관에서 국회전자도서관의 서지와 원문 DB 등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보 접근권 확대에 기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국회도서관은 2억 4천만 면 이상의 디지털 지식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 최고의 전문·학술정보 서비스 기관으로 현재 1,899개의 국내외 기관과 학술정보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2018년 7월 1일부터 저작권 있는 자료의 이용에 따른 도서관보상금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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