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순수한 매력부터 보이쉬한 매력까지 찰떡 소화
박정아, 순수한 매력부터 보이쉬한 매력까지 찰떡 소화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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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최근 근황 전해

배우 박정아가 순수한 매력에서부터 보이쉬한 매력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지컬 무대 분장인 콧수염을 그린 모습으로 셀카를 찍어 올렸는데, 콧수염을 그린 모습에서도 그녀의 외모는 그대로 드러났다.

이에 누리꾼들은 “콧수염 ㅋㅋ 그래도 이쁘심”(ch***), “수염을 그려놔두… 미모는 어디 안 날아가네요”(50****)이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사진=박정아 SNS
사진=박정아 SNS

앞서 박정아는 “고등학생이 되고 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교복을 입고 해맑게 웃으면 양손에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순수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이쁘시고, 동안이심”(ma****), “교복마저 너무 잘 어울리는 언니”(je***)라는 댓글를 달기도 했다.

한편, 배우 박정아는 최근 “결혼하고 인상이 변하더니..아가낳고 또 변하는듯!!”이라며 “붓기있는 얼굴이 이젠 더 익숙하다!!”라는 글로 시작해, “시술 받은거같아!!ㅋ 앗싸~~돈 굳었드아!!!”라며 출산 후 부은 얼굴에 대한 언급을 하며 최근 산후조리 중인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육아로 다크써클 생기기 직전이니 부은 얼굴을 즐겨주겠어!!!!!”, “수유로 밤잠 설치면 곧 빠지겠지??”라며 엄마된지 11일차임을 강조했다. 특히 ‘몸무게 +10’라는 글로 산후조리중 여전히 부어있는 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살찐게 더 이쁘네요… 더 선해보이고 어려보이세요”(jj****), “출산후인데도 이렇게 예쁘면 반칙 아닌가요”(k2****)라는 글로 호응하기도 했다.

박정아는 이 사진으로 난데없는 성형설에 휩쌓이기도 했지만,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즉각적으로 성형설에 대해 일축하며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부어 생긴 오해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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