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W하이서울패션쇼, 19일부터 22일까지 DDP서 만나볼 수 있어
2019 FW하이서울패션쇼, 19일부터 22일까지 DDP서 만나볼 수 있어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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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가 개최한 2019 FW 하이서울패션쇼가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해당 패션쇼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DDP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하이서울패션쇼는 ‘2019 F/W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패션업계에 쏠릴 대중의 관심을 우수 신진 브랜드 전반까지 확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이다. 하이서울패션쇼를 주최하는 SBA 하이서울쇼룸은 서울형 중소 패션기업과 디자이너를 육성하고 동대문 패션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이래로 우수한 신진 패션 브랜드 발굴 및 디자이너-바이어와의 성공적인 수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첫날 최정수 디자이너의 ‘제이초이’, 김아영 디자이너의 ‘까이에’ 등을 시작으로 진행되어 신진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2019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FW 하이서울패션쇼는 최진 디자이너의 ‘제트블랙’, 김미혜 디자이너의 ‘엘노어’ 등 잡화 브랜드 등도 합세해 연합 패션쇼 3회, 단독 패션쇼 13회로 총 16번의 런웨이를 펼친다. 오늘 20일 행사는 레트로, 하이커 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로 한 아울나인티원을 시작으로, 90년대 스트릿패션의 실루엣을 표현한 드마크, 한국 전통과 친환경‧업사이클링을 테마로 디자인한 다시곰, 마지막으로 박종철 디자이너의 패션은 감성을 치유하는 묘약이라는 큰 컨셉으로 전개되는 슬링스톤의 패션쇼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하이서울패션쇼는 선기획 상품 스타일을 런웨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프쇼’와 더불어 바이어 브랜드 디자이너 간의 수주 상담을 위한 fever meeting 등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하여 패션 유통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장영승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는 “이번 하이서울패션쇼를 통해 신진 브랜드 발굴과 입점 브랜드의 국내외 판로개척에 더욱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며 “하이서울쇼룸 통한 입점 브랜드의 인지도 및 시장 내 위상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첫날 순 참석자 1000명 이상, V앱 라이브 동시 접속자 수 8,700백 명 이상을 달성한 이번 하이서울패션쇼는 실시간 패션쇼 라이브를 진행하고 모든 패션쇼 영상을 게시하는 등 온‧오프라인이 함께 이뤄지는 패션쇼를 도모하고 있다.

지난 시즌 하이서울패션쇼 실시간 방송에서 1만 2000여명 이상의 시청자 수를 기록한 것에 힙입어, 이번 시즌도 동아TV와 협력해 실시간으로 패션쇼를 송출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 V앱 실시간 라이브로도 생중계되고 있으며, 모든 패션쇼 영상을 게시하는 등 디지털 콘텐츠 부분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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