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디디자인, 피트니스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주)바디디자인, 피트니스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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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디자인(대표 김철현)이 피트니스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화장품을 제조, 유통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바디디자인 김철현 대표는 10여년 동안 체육인으로 활동했으나 피트니스 산업의 획일화된 사업모델에 한계를 느껴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피트니스 사업을 발굴하고, 콘텐츠를 연구하기 위해 바디디자인을 설립했다.

광주 지역 최초로 피트니스 연예인을 양성하는 엔터테인먼트로 피트니스 선수, 강사, 스포츠 모델, 재활코치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스포츠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스포츠 의류, 건강제품 제조 및 유통 사업을 병행해 일자리 창출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스포츠 산업 분야에서 헬스케어가 융합될 것이라 전망하고 일찍부터 의료인과 협업하며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왔다. 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재활트레이너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근육 이완 크림 ‘해버그린’을 출시했다.
 

바디디자인 김철현 대표

‘해버그린’은 정제수 대신 알로에베라가 함유돼 피부 진정 및 재생을 돕고, 커피, 생강, 고추 등 천연 추출 성분이 온열감을 줘 뭉친 지방을 분해하고,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켜 근육 피로감을 완화 시켜주는 제품으로 피트니스, 스포츠 선수는 물론 운동을 좋아하는 일반인까지 애용하고 있다.

거기서 더 나아가 김 대표는 근육과 관절 재활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해버그린M'을 대학 연구진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해버그린M'은 기존 ’해버그린‘보다 알로에 베라 함유량을 높였고 찔레꽃 열매, 얌빈뿌리, 마카뿌리와 같은 천연 추출 성분을 추가한 제품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아 현재 조선대학교 병원에 납품하고 있다.

바디디자인은 올해 IFBB 프랑스 대회에 참가해 ’해버그린‘을 홍보하면서 유럽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작년에 이어, 오는 7월에 열리는 ‘피트니스 스타 광주 대회’ 개최도 준비 중이다. 피트니스 대회는 전문 훈련을 받은 선수가 출전하는 대회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이 대회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개최 시점이 한 여름인 만큼 ‘워터 페스티벌’ 도 함께 진행된다. ‘워터 페스티벌’은 쏟아지는 물 폭탄 아래 물총을 들고 서로 겨누는 행사로, 화려한 무대 조명 아래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 역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광주형 연예인 발굴과 양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문화 예술의 도시 광주는 재능 있는 젊은 친구들이 많지만 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미약하다. 끼 있는 친구들을 발굴해 관련 일 자리를 만들고 싶다”며, “또한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재활트레이닝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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