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경, 독보적인 수소수 개발 및 대량 생산 기술로 주목
(주)수경, 독보적인 수소수 개발 및 대량 생산 기술로 주목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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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대표 이다규)은 자체 기술로 국내 최초의 수소수 대량 생산 설비를 갖추고, 우수한 품질의 ‘수(秀) 수소수’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덕유산 자락 청정 지역인 경남 함양군 서상면의 지하 200m에서 추출한 암반수에 수소를 가압 용존시켜 순수 미네랄과 이온이 풍부하게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수소수를 비롯해 수소 화장품 이온 VIVITA 수소케어 마스크팩을 비롯해 클렌징 티슈, 어린이 전용 물티슈를 출시했다.

클렌징티슈는 수소 원자가 피부에 축적된 독소를 제거하면서 피부를 진정시켜 노폐물을 닦아내고, 마스크팩은 침투력을 높이는 등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이 대표는 “체내에 활성산소가 쌓이면 질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활성산소 제거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해왔다”며, “수소수가 체내 대사과정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와 결합되면 인체에 무해한 물로 만들어 몸 밖으로 배출돼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주)수경 이다규 대표
(주)수경 이다규 대표

수소수를 만드는 것은 쉽지만 보관, 유지하는 기술을 보유한 곳은 많지 않다. ㈜수경은 오랜 연구 끝에 3단계 수소 고농축 기법을 개발하며 자체 대량생산과 상품화에 성공했다. 수소를 물에 녹이고, 물에서 보존될 수 있게 가압 용존시킨 후 수소를 보관하는 패킹 기술까지 보유하게 됐다. 제품에 이온 수소수를 주입한 뒤 특수 소재 알루미늄 파우치에 담아 이온 수소수가 오랜 기간 보존된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첨가물 기준과 미국 FDA 승인에 통과하면서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소비자들에게도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아 일본 시장 매출이 급속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백화점, 대형마트를 비롯해 중동 등 해외 시장에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대학 연구진과 협업해 음료로서의 수소수에 대한 기능과 당뇨 및 아토피 관련 실험, 임상 시험도 진행할 계획이다. 500ml 알루미늄 파우치와 수소수가 함유된 비누 등 수소수 관련 안티에이징 화장품 라인업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수소수를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도록 대중화에 앞장서는 이 대표는 “탁월한 품질의 수소수를 합리적인 가격에 마실 수 있는 생산, 유통 체계를 만들었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전 세계적으로 항산화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국내 수소수 시장을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연구, 개발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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