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웰스코리아, 세계 최고 수준의 미끄럼 방지 안전화 ‘위어스’ 선봬
(유)웰스코리아, 세계 최고 수준의 미끄럼 방지 안전화 ‘위어스’ 선봬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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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웰스코리아 이주용 대표
(유)웰스코리아 이주용 대표

특수화 전문기업 (유)웰스코리아(대표 이주용)가 독보적인 안전화 생산 기술력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성능을 중요시하며 기술 개발에 적극 투자해온 결과 안정성, 착화감, 가벼운 무게, 착용 편의성 등을 모두 갖춘 안전화 '위어스(WEUS)'를 개발했다.

미끄럼 방지 기술은 마찰계수 0.7 이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며, 엉김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난슬립 제재와 기재고무의 혼합으로 솔 전반에 난슬립 특성을 적용시켰다. 기름과 물, 얼음, 지붕 및 파이프 등 작업환경, 대상 물질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ASC 아웃솔 기능도 돋보인다. 내마모성(Abrasion), 미끄럼(Slip), 쿠션(Cushion)의 머릿글자로 안전화의 앞부분은 내열성과 내마모성, 중간부분은 미끄럼 방지, 뒷부분은 고강도 쿠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뒷부분의 쿠션이 충격을 흡수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여기에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안전화를 생산하기 위한 ‘TW333’ 기술도 확보했다. 333g 이하 무게의 제품 개발을 목표로 방탄 소재를 접목해 안전에 반드시 필요한 기능을 남겨두고 무게를 최소화한 기술력이다. 또한, 안전화 소재는 항공기, 수입차 인테리어에 사용되는 원단으로 내구성, 통기성, 방수 기능까지 갖춰 악천후에도 착용할 수 있다.

안전화의 슈퍼 에어셀 인솔도 돋보인다. 인솔 내부 슈퍼 에어셀 입자의 기능이 영구적으로 보존돼 쿠션기능이 오랜 기간 유지되는 동시에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우수한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500여 곳의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이밖에 작업 환경의 특성을 고려해 화학화, 정전샌들, 정전화, 주방화 등 다양한 종류의 안전화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메탈 프리 제품은 금속 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녹슬지 않고, 금속에 의한 폭발 사고를 방지하는 동시에 동급 최경량을 자랑한다. 주방화는 2018년 제22회 보호구 품질대상 최우수상에 선정된 바 있다.

10년간의 기술을 바탕으로 노인과 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미끄럼 방지 제품도 개발 계획이다. 한편, 웰스코리아는 사옥을 부천 삼보테크노타워로 이전하면서 사내 카페테리아를 설치하는 등 직원 복지에도 힘쓰고 있다.

이주용 대표는 “국내 산재 사고에서 미끄럼 사고가 40%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기능성 안전화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주력해왔다”며, “다양한 산업현장과 직업의 특성을 분석해 그에 맞는 특수화를 연구, 개발해 보호구 산업 성장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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