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의 귀환, 시스템 강화로 주목.... ‘파주 운정 라피아노’ 공급
단독주택의 귀환, 시스템 강화로 주목.... ‘파주 운정 라피아노’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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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스케치 이미지 (제공=알비디케이)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스케치 이미지 (제공=알비디케이)

삶의 질이 높아지며 단독주택 선호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층층이 쌓아올려진 아파트를 떠나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려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분양하는 단독주택은 과거의 그것과 다르다. 과거 단독주택은 대형 평수에 고가 위주라 거주하기에 부담감이 컸다면 최근 단독주택은 중소형 평수에 공동주택 못지 않은 시스템이 더해져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단지형 단독주택은 여러 세대가 모여 있어 고립된 느낌이 없고 방범 문제도 적은데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는 경우가 많아 인기 몰이 중이다. 김포 한강신도시에 선보인 ‘라피아노’는 총 174가구가 최고 경쟁률 205대 1을 기록하며 단 이틀만에 완판돼 이목을 끌었다. 일반적인 타운하우스와 달리 도심에 자리해 편리한 교통, 생활 인프라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췄다. 후속작인 ‘운양역 라피아노 2차’ 역시 완판됐다.

라피아노 3번째 시리즈는 파주 운정신도시에 선보인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파주시 동패동, 목동동 일대에 4개 단지, 총 402가구 규모다. 평수는 전용 84㎡ 단일 면적이다. 윈터가든, 로프트, 루프탑 테라스, 테라스 등 서비스 면적이 각 가구별로 57~88㎡ 제공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번호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스마트폰 실시간 방문자 확인, CCTV확인, 전자경비, 스마트홈 등 보안 시스템을 적극 도입했다. 이와 함께 주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인 '라곰라운지'를 조성해 공동체 생활을 돕고 휘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연습장, 게스트 하우스 등을 계획했다.

단독주택 거주를 고민할 때 빼놓을 수 없던 관리비 부담은 단열 효과가 높은 외단열공법, 3중 시스템 창호,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해 덜어냈다. 이 외에도 환기시스템을 통해 공기 중 먼지 뿐 아니라 초미세먼지를 제거해 쾌적한 실내공기가 유지되도록 돕는다.

생활 인프라, 교육시설, 교통망이 가까운 입지 역시 눈여겨볼만하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아울렛, 출판문화단지가 가깝고 운정고, 산내중, 산내초 등 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수도권 최대 교통 호재로 일컬어지는 GTX의 A노선 운정역도 인근에 자리할 예정이다. 개통하면 서울역 10분대, 삼성역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지난 4단지 청약에서 46세대 모집에 총 469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10.2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13.21대 1)을 보인 타입은 A1(전용면적 84㎡)이었다.

한편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견본주택은 파주시 야당동 1002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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