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빨래방 ‘코인워시365 시흥하늘휴게소점’ 주목...“휴게소에서 밀린 빨래 해결하세요”
이색 빨래방 ‘코인워시365 시흥하늘휴게소점’ 주목...“휴게소에서 밀린 빨래 해결하세요”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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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상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두 편의공간을 결합한 이색 매장이 각광받고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조남분기점 인근에 위치한 시흥하늘휴게소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무인빨래방을 결합해 휴게소 이용객 및 직원들의 편리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2월 새롭게 오픈한 ‘코인워시365 시흥하늘휴게소점’은 세탁부터 건조까지 1시간이면 해결이 가능한 장점을 활용해 세탁이 여의치 않은 이용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대용량 세탁기와 건조기로 대형 이불이나 커튼, 인형 등 부피가 큰 세탁물도 쉽고 간편한 세탁이 가능하다.

또한, KC 인증을 받아 안전이 검증된 스페인산 ‘지르바우’ 세탁 장비가 갖춰져 있어 소음과 진동이 적어 기다리는 시간까지 쾌적하게 보낼 수 있다. 세제와 섬유 유연제도 자동으로 투입돼 별도로 챙겨가거나 넣을 타이밍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 이용객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빨래방의 주 이용고객은 화물차 운전기사, 휴게소 직원, 인근 아파트 주민 등이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 김정환씨(51)는 “장거리 운전으로 밀린 빨래를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휴게소에 마련되어 동료들의 만족도가 높다”라며,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간편한 시스템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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