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생각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시행
바른생각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시행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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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각병원(대전 서구 월평동)이 최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환자가 입원 시에 간병인의 도움 없이 전문 간호 인력의 의료서비스를 24시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환자와 보호자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바른생각병원의 경우 17년 5월 개원 당시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전 병상을 전동 침대와 널스콜을 운영하고 개별 사물함을 배치한 것에 이어, 간병 부담을 해소하여 보다 체계적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특히, 바른생각병원의 경우 2019년 1분기 일반병동 간호관리료 차등제 1등급을 판정받은 바 있다. 간호관리료 차등제는 국민이 질 높은 간호 서비스를 받도록 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병원이 적정 수준의 간호 인력을 확보하고 있는지를 평가하여 6단계 등급으로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바른생각병원은 간호사 1명당 담당하는 환자가 2.5명 미만으로 1등급 판정을 받았다.

전택수 바른생각병원장은 “높은 의료 만족도를 요구하는 지역 사회의 의견에 힘입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환자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여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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