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RM,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근황 전하는 '팬바보'
[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RM,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근황 전하는 '팬바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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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 통해 자신의 셀카 전하며 아미와의 소통 이어가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최근 홍콩 등 월드투어는 물론 다음 달 12일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로 컴백을 앞두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미에게 근황을 전했다.

RM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을 통해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셀카에서 RM은 브이자를 그리고 있으며, 손가락 하나로 자신의 볼을 누르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고 이어진 사진에서는 윙크를 보내고 있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영국 남성듀오 '혼네(HONNE)'와 두 번째로 협업했다.

혼네는 26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7일 RM과 함께 작업한 곡을 발표할 것을 밝혔으며, '서로에게 세상의 전부를 줬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세상은 몰랐던 것'이라는 이 곡의 가사로 추정되는 글도 함께 올려 큰 관심을 끌고 있다.

RM과 혼네는 지난해 10월 처음 협업한 바 있는데, RM의 두 번째 믹스테이프 '모노.' 수록곡 '서울'의 프로듀싱을 혼네가 맡은 것이다.

혼네는 지난 2014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듀오 밴드로, 프로듀서 제임스 해처와 보컬 겸 프로듀서 앤디 클루터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남준이는 못하는게 없습니다”(gu***), “남준이는 몸이 열개는 되는가”(yk***), “남준이가 하는 모든 음악이 마법입니다”(ro***), “역시 BTS 월드클래스”(to***), “알엠이 참여했으면 믿고 듣는거다”(ec***)이라는 댓글로 큰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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