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등이 후원하는 제2회 생명사랑 미술공모전 개최
용인시 등이 후원하는 제2회 생명사랑 미술공모전 개최
  • 미래한국 편집부
  • 승인 2019.03.2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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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고등학생 대상, 오는 29일까지 접수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2회 생명사랑 미술공모전이 열린다.

주제는 ‘생명사랑’으로 4절지에(단 초등부는 4절지 또는 8절지) 재료는 모든 평면조형 재료, 크레파스, 색연필, 수채화, 연필 등 자유화로 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로 115 우영프라자 604호 (사)글로벌리더 사무실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접수 및 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다.

작품을 출품할 때는 작품 뒷면에 성명, 소속, 제목, 나이, 학부모 핸드폰 번호를 기재하면 된다. 초등학생은 학교명과 학년을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또한 소속기관의 주소, 전화번호, 지도교사 성명을 기재해야 한다. 출품료는 무료고 1인 1작품만 가능하다.

심사발표는 오는 4월 1일 이후 개별 연락되며 시상식은 4월 6일 오전 11시 30분에 열린다.

시상내역으로는 대상과 금상, 은상 각 연령별로 1명이며 특선과 특별상 시상한다.

한편 제2회 생명사랑 미술공모전은 (사)글로벌리더, (사)유기견없는도시가 주최하고 (사)글로벌리더 미술분과위원회가 주관한다.

용인시, 용인시의회, 용인시 교육청, 용인시 소상공인연합회, 미래한국 용인뉴스, MBC아카데미아트스쿨, (주)아트플라닛, 크리몬 엔터테인먼트, 크리몬TV, (주)트리어스홀딩스, W STYLE(bakery), W conseil(baking lab), 청미학, 용인시 학원연합회, 경기누리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후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 문의는 1644 52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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