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19FW 패션쇼&파티 성료...눈과 귀 사로잡는 패션축제
메트로시티 19FW 패션쇼&파티 성료...눈과 귀 사로잡는 패션축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27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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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착장 선봬.. 세계적 모델 케이트 모스도 함께

이탈리아 네오클래식 패션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지난 22일 오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더 라움에서 ‘19FW 패션쇼&파티’를 진행했다. 패션계의 이목을 사로잡는 뜨거운 패션 축제였다는 후문이다.

메트로시티의 19FW 패션쇼&파티는 해외 및 국내 셀럽, 인플루언서, 프레스, 해외바이어 등 1,500명이 함께한 대규모 행사였다. 특히 세계적인 레전드 모델이자 메트로시티의 엠버서더인 '케이트 모스'가 내한하여 참석했으며, 일본의 패션 아이콘 니시우치 마리야는 직접 캣워크에 올라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다. 이 외에도 아유미, 이혜정, 남보라, 배윤경, 장성규, 김호영 등 해외 및 국내 셀럽이 자리했다.

이번 메트로시티 19FW 패션쇼&파티의 컨셉은 ‘I AM WHO I AM’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사랑하며 당당하게 표현할 줄 아는 이 시대의 트렌드세터들을 대변하는 내용이었다. 또 플레잉 카드(Playing Card), 스타(Star), 트루 레드(True Red)를 모티브로 다양한 패션 철학을 표현했다.
 

플레잉 카드는 중세 유럽 귀족들이 가문의 문장이나 초상화를 그려 넣었던 카드에서 착안,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나'를 표현했고, 스타는 밤하늘에서 반짝이는 수많은 별은 저마다 각자의 속도와 목소리를 지닌 채 빛나고 있으며 그 자체로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메트로시티의 새로운 시그니처 컬러인 트루 레드도 쇼의 중요한 일 부분으로 활용됐다. 트루 레드는 아찔하게 아름다운 순수 본연의 레드이다. 이는 이탈리아 국기 세가지 컬러 중 하나이면서, 유럽에서는 거침없는 도전과 승리를 의미하는 컬러기도 하다.

메트로시티는 이러한 트루 레드를 보다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하여 브랜드 라이트닝 및 아세테이트를 이용해 백월 및 입체감 있는 구조물을 세우고 네온, PVC를 활용했다. 또 레드 라이트로 컬렉션에 극적인 효과를 더하는 동시에 쇼 피날레에 레드 벌룬을 등장시킴으로써 게스트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메트로시티가 제안한 이번 19FW컬렉션은 트루레드, 퓨어화이트, 퓨어 블랙, 카멜, 메탈릭, 데님블루의 메인 컬러와 바이올렛, 핑크, 블루가 더해진 룩들로 채워졌다. 소재로는 캐시미어, 울, 데님, 스트라이프 코튼, 메탈릭이 쓰였으며, 스타(별), 스톤 태슬, 핫픽스, 아플리케가 디테일로 활용됐다.

패션쇼에서는 총 31명의 모델이 런웨이에서 총 68착장이 공개됐고, 뷰티살롱 ‘마끼에’, 식음료 브랜드 ‘미미미’와의 협업으로 보다 퀄리티있는 쇼가 완성되었다.

레드를 시작으로 베이지, 데님, 메탈, 블랙 순의 착장이 선보여졌다. 강렬한 레이어드 수트가 먼저 무대 위에 올랐고, 과장된 어깨와 슬리브를 강조한 오버 트렌치 코트, 하이웨이스트 팬츠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소개됐다. 또 메탈릭, 스톤, 별 모티브와 골드 오너먼트 디테일로 표현되는 매혹적인 톤온톤의 글램룩이 이어졌다.

19FW컬렉션은 'I AM WHO I AM'의 텍스트 디자인을 룩 곳곳에 활용하여 거침없는 개성과 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당찬 애티튜드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롱 기장의 글러브와 벨트, 빅 사이즈 리본 디테일 등 소품들이 컬렉션에 생기를 불어넣었으며, 오버사이즈의 레디투웨어와 대비하여 멈추지 않는 미니백의 향연으로 룩의 밸런스까지 고려했다.

패션쇼의 음악은 이범 감독이 디렉팅을 맡아 마치 콘서트장에서 라이브 공연을 듣는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4인조 밴드 '고재민 & 더 빌리지 포크'의 보컬리스트 고재민의 목소리를 더해 라이브한 느낌을 더했으며, 포크와 펑키, 디스코 리듬에 악동적인 멜로디와 가사를 입혀 뉴-트로 사운드를 구현했다.

애프터파티 행사로는 샤이니 태민, 마미손의 공연과 더불어 DJ공연, 퍼포먼스, 프로모션, 칵테일&케이터링 파티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셀럽 및 프레스, 해외바이어들은 서로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메트로시티의 트렌디한 감각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밖에 Photo Zone(레드볼풀, 포토부스, 미러 셀피), SNACK ZONE(미미미 케이터링, 코튼캔디, 팝콘), I AM PRETTY ZONE(헤어 스타일링, 메이크업, 타투), Play Zone(페이팅건, 키링 커스터마이징, 러기지 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펼쳐졌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금번 19FW 패션쇼&파티에 관심을 가져 준 게스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메트로시티는 새로운 감각과 트렌디함으로 패션피플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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