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압박, 수익형부동산 강세 이어져…‘다산신도시 블루웨일 2차’ 공급
주택시장 압박, 수익형부동산 강세 이어져…‘다산신도시 블루웨일 2차’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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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부동산의 강세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초과이익환수제 부활, 다주택자 규제를 목적으로 청약 및 대출규제 등 주택시장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이 이뤄졌다. 이에 주택시장이 하향세를 보인 반면 상업시설 등 수익형부동산은 유동자금이 몰리며 호황기를 맞이했다.

9∙13대책이후 입지가 뛰어난 수익형부동산에는 청약자가 대거 몰리는 등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대책이 발표된 직후 GS건설이 분양한 '안산 그랑시티자이 파크 애비뉴' 상가는 73개 점포 입찰에서 평균 7.3대 1의 경쟁률로 하루만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 12월 현대엔지니어링이 분양한 ‘힐스테이트 판교역’에는 2만7583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주택시장이 불안정성을 띠면서 자금은 있는데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수익형부동산 시장으로 목돈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올해 역시 수익형부동산시장은 주택 규제 풍선효과로 호황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늘면서 도심과 배후수요가 풍부한 수익형부동산에 투자금이 몰릴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 등 수도권 규제지역과 다주택자에 대출 제약을 강화해 주택시장 투기 수요 억제를 핵심정책으로 내세운 정부의 규제 강화 의지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올해도 수도권 택지지구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라며 “특히 새로운 상권이 형성되는 신도시나 업무지구 내의 상가, 지식산업센터, 교통망을 배후로 한 인프라가 확충되는 지역의 수익형 상품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유승종합건설은 경기도 다산신도시 자족시설 4-2블록에 ‘다산신도시 블루웨일 2차’ 및 단지 내 상업시설을 분양하며 눈길을 모은다. ‘다산신도시 블루웨일 2차’는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61,559.07㎡ 규모로 조성되며, 상업시설은 지상 1~2층에 들어선다.

중앙선 도농역이 생활권 내에 있으며, 8호선 연장사업인 다산역(가칭)이 2022년 개통 예정이다. 또한, 인근의 구리IC를 통해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이 수월한 만큼 편리한 교통망을 통해 물류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먼저 도보권 내에 있는 주거지역을 비롯해 학교, 공장, 다산 행정복지센터 등을 배후수요로 둘 수 있다. 또한, 인근의 진건읍에 29만㎡ 규모의 첨단복합단지인 그린스마트밸리가 조성될 예정이며, 구리-남양주 일원에는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가 2026년 완공 예정인 만큼 향후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최대 6m의 높은 층고를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탁 트인 시야를 확보했다. 주차장 입구는 약 5톤 규모의 탑차도 무리 없이 진입할 수 있게 설계됐으며, 물류 이동의 편의성을 고려해 화물 하역데크 시스템, 도어투도어 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직원들의 편의를 돕는 별동형 기숙사도 들어선다. 복층형 설계를 비롯해 빌트인 시스템, 옥상정원 등 오피스텔형 주거공간을 구성해 입주 시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내에 위치한 만큼 입주 기업 근무자를 고정 수요로 품을 수 있다. 또한, 인근의 타 지식산업센터를 비롯해 아파트 단지, 학교, 공장 등이 자리해 외부 수요도 흡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스트리트형 구성을 갖춘다는 점 역시 유동인구 유입에 유리하다. 게다가 지식산업센터 바로 앞 입지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들어설 예정인 만큼 다산신도시를 대표하는 중심상업지구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현장홍보관은 남양주시 다산동 3479-4번지 현장 내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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