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향, 몸매는 물론 유연한 자세 마저 '갑'
조수향, 몸매는 물론 유연한 자세 마저 '갑'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3.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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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운동하는 사진 올려

배우 조수향이 몸매는 물론 유연함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조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투를 틀어보자”며 튜브톱과 레깅스의 운동복을 입고 운동에 앞서 머리를 틀어올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조수향은 앞서 “촬영 중에도 운동은 해야죠”라는 게시글과 함께 아주 유연하게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는 동작을 하면서도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조수향 SNS
사진=조수향 SNS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유연하시고 넘나 이쁘세요”(q*c***), “다리 옆으로 나갈 수가 있다니… 난 안 되는데”(vi***), “몸매 갑!... 진짜 유연하심! 부럽~”(da***)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배우 조수향은 최근 눈컴퍼니와 전속계약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렸으며, 특히 배우 박혁권과의 열애설에도 휩쌓였다.

이에 눈컴퍼니 측은 “조수향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며,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라며, 박혁권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전속계약을 맺은 상황이 아니기에 열애설에 대해 알아보고 말씀드리기는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우 박혁권 소속사도 “본인 확인 후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표명하기도 했다.

특히 배우 조수향은 1991년 생으로, 1971년생인 박혁권과는 스무 살이라는 나이가 차이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배우 조수향은 2014년 단편영화 ‘들꽃’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눈길’, ‘궁합’, ‘소녀의 세계’ 등에 출연한 것은 물론 드라마 ‘후야유-학교2015’, ‘역도요정 김복주’, ‘듀얼’ 등을 통해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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