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케틀벨리프팅협회 박규연 이사장,  2019 캐틀벨 리프팅 코리아 오픈 챔피언쉽과 특별 세미나 소개
대한케틀벨리프팅협회 박규연 이사장,  2019 캐틀벨 리프팅 코리아 오픈 챔피언쉽과 특별 세미나 소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0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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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의 체육관(handheld gym)’이란 애칭을 가진 운동이 있다. 주전자 모양(kettle)의 아령(bell)인 ‘케틀벨’이다. 케틀벨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케틀벨 하나로 충분한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직 국민들에게는 생소한 운동인 케틀벨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KFKL 대한 케틀벨 리프팅 협회 이사장, AFKL 아시아 케틀벨 리프팅 연맹 회장, IUKL 세계 케틀벨 리프팅 연맹 부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 케틀벨 리프팅 협회 박규연 이사장을 만나보았다. 

KFKL대한케틀벨리프팅협회 이사장 박규연

Q. 케틀벨은 아직 생소한 분야인데 케틀벨 리프팅이 무엇인가.

A. 케틀벨 리프팅은 흔히 볼 수 있는 주전자 또는 종 모양의 케틀벨을 앞 뒤로 흔들고, 움켜 안고 있다가 들어 올리는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공간에 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오래 전부터 러시아를 종주국으로 유럽, 미국 등의 나라에서 역사가 깊은 스포츠 종목이다. 

케틀벨은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이용한 운동으로 코어 머슬을 강화시키며 바른 자세교정, 지구력, 힘을 기르는데 가장 적합한 운동기구로, 리프팅을 통해 기존의 바벨, 덤벨과는 전혀 다른 운동효과를 준다. 우리나라는 2012년 세계 연맹에 정식 회원국으로 등록되어 세계무대에서 활동한 시간은 짧지만, 꾸준한 국제대회 참가와 수상, 국제심판 배출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이번 2019 캐틀벨 리프팅 코리아 오픈 챔피언쉽에 대해 소개바란다.

A. 이번 코리아 오픈 챔피언쉽은 여의도 물빛무대 특별 야외 공연장에서 오는 4월 27일에서 4월 28일 이틀간 20여 개국 300여 명 이상의 선수단과 함께 열린다. 챔피언쉽과 동시에 2019 IUKL 세계 케틀벨 리프팅 챔피언 초청 특별 세미나가 함께 개최된다.

Q. 이번 행사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점이 있다면?

A. 시합만 하고 대회가 끝나는 기존의 스포츠 대회와는 다르게, 스포츠 대회를 행사화하여 시합 참가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져 흥겹게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 페스티벌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매 시합 2시간마다 관객을 위한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와 스케줄원, 바가지, 차돌 등 국.내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클럽 DJ의 공연이 이어진다. 결승전 후에는 가톨릭 평화방송(FM105.3MHz)의 봄맞이 특별 공개방송도 함께 진행된다.

Q. 챔피언쉽과 동시에 진행되는 특별 세미나는 무엇인가.

A. 챔피언쉽과 함께 홍대 아만티호텔 대연회장에서 IUKL 전세계 케틀벨 리프팅 챔피언이며 IUKL 세계 케틀벨 리프팅 연맹 사무총장인 발렌틴 이고로브(Valentin Egorov)의 강연이 열린다. 이번 강연에서는 케틀벨 리프팅의 경기방법, 대회규정, 동작 등을 교육하고 국내 케틀벨 리프팅 스포츠의 지도자 양성을 위하여 러시아 케틀벨 리프팅 연맹에서 정식으로 인정하는 지도자 과정을 비롯한 심판 자격 과정 등이 강의된다.

Q. 케틀벨 리프팅 협회의 올해 계획은 무엇인가.

A. 2019 케틀벨 리프팅 코리아 오픈 챔피언쉽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크고 작은 챔피언쉽 대회와 특별 세미나가 3차례 이상 진행된다. 10월에는 총 상금 1억원이 걸린 세계 최대 규모의 2019 아시아 케틀벨 리프팅 챔피언쉽 및 월드컵 그랑프리 선수 선발전을 개최, 국내의 케틀벨 리프팅 스포츠의 저변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대한민국이 케틀벨 리프팅의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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