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대행 슈퍼히어로, 새로운 배달시장 개척
배달대행 슈퍼히어로, 새로운 배달시장 개척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01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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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신속배달, 편리성, 안전 영세상인과 동반성장

대한민국은 현재 배달 전쟁을 치르고 있다. 지난해 기준 배달음식 시장은 15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유통업체과 외식 프랜차이 우버이츠, 쿠팡이츠, 위메프오 등 배달시장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배달 시장의 급성장한 데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모아플래닛 역시 지난 6년간 배달대행 플랫폼을 운영했던 노하우를 모두 녹여 슈퍼히어로 프로그램이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버전의 슈퍼히어로는 실제 시장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배달대행 라이더들은 보통 지역 음식점에서 건당 2000~3000원의 비용을 받고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슈퍼히어로 프로그램의 핵심 기능인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알고리즘으로 기사에게 최적의 배차 경로를 추천해준다. 이 기능을 통해 기본 2~3개의 배달상품을 묶어서 배송할 수 있게 되어 최적의 배차경로를 통한 효율적인 배차 수행으로 라이더들은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슈퍼히어로 가맹점들에게는 배송비에 대한 세금계산서 자동발행 기능이 있어서 쉽고 편하게 부가세 및 소득세 혜택을 받도록 했다. 기존에는 가맹점들이 배송비에 대한 세금계산서를 받고 싶어도 배달대행사의 열악한 운영환경으로 계산서 발급이 쉽지 않았다. 프로그램 차원에서 해당 기능을 지원한다. 모든 배달대행 거래에서 보다 투명한 배달시장을 견인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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