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떡집, 흑임자로 만들어 고소하고 담백한 ‘흑심떡’ 출시
청년떡집, 흑임자로 만들어 고소하고 담백한 ‘흑심떡’ 출시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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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떡집이 고유의 전통떡에 트렌드를 입혀 젊은 층이 좋아하는 맛으로 만든 신제품 ‘흑심떡’(흑임자크림떡)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흑심떡’은 떡 속에 흑임자가 박힌 크림을 채우고 흑임자가루를 듬뿍 입힌 흑임자 떡이며 검은깨를 가득 담아 맛이 담백하고 고소하다. 또한 씹는 느낌까지 더해 먹는 재미를 주었다.

흑심떡은 여러 번의 맛 테스트를 통해 기존 청년떡집 떡 사이즈인 40g에서 25g으로 사이즈를 줄였다. 흑임자의 고소한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도록 떡과 흑임자 그리고 크림의 최적의 비율을 계산해 나온 사이즈이다.

덕분에 한 입 크기로 먹기 간편해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사이즈가 작아진 만큼 떡 한 박스의 전체 개수는 15개에서 24개로 늘었다.

흑심떡은 청년떡집의 크림 퓨전떡을 좋아하는 사람부터 전통떡만 고수하는 사람까지 누구나 좋아할 만한 떡이다. 그동안 퓨전떡에 대한 생소한 느낌으로 도전하기 부담스러웠다면, 흑심떡은 고유의 고소함과 담백함에 집중하였다.

청년떡집 이순영 팀장은 “청년떡집의 퓨전떡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전통떡을 찾는 고객도 많았기에 이번 흑심떡을 준비했다. 흑심떡은 퓨전떡이지만 흑임자(검은깨)를 가득 담아 전통떡의 매력도 함께 느낄 수 있다”며 “칼슘 성분이 풍부한 흑임자는 성장기 아이들과 노인 등의 뼈 건강에도 좋다. 남녀노소 건강 간식으로도 일품”이라고 전했다.

한국 고유의 전통 떡에 현대적인 트렌드를 가미하는 청년떡집은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제조사 '영의정'과 합작해 생산되고 있으며, 국내산 찹쌀과 멥쌀만 취급하는 등 엄격하게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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