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 필리핀 까인따 세종학당과 현장 실습 협약
숭실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 필리핀 까인따 세종학당과 현장 실습 협약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0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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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숭실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학과장 장준영)가 필리핀 까인따 세종학당과 현장 실습 협약식을 숭실사이버대 종로캠퍼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정무성 총장, 이은실 입학학생처장, 장준영 한국어교육학과장과 박남수 필리핀 까인따 세종학당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한국어 교육 현장 실습과 관련한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왼쪽부터 이은실 입학학생처장, 박남수 까인따 세종학당장, 정무성 총장, 장준영 한국어교육학과장

필리핀 까인따 세종학당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리고 교육하는 기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인 ‘세종학당재단’을 통해 세워졌다. 현재 한국어 교원 파견 및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양성과정과 온라인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누리-세종학당’ 등을 운영중에 있다.

한국어교육을 희망하는 외국인 학생들이 급증한 가운데 2019학년도 1학기에 신설된 숭실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는 졸업 후 한국어교원자격증 2급과 3급을 취득할 수 있는 한국어교육과목을 비롯하여 선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선교 한국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외국어로 가르치는 한국어’ ‘한국어 스피치’ ‘초급실용한국어’ 등 실용적인 교육 과정을 편성해 많은 입학생을 모집했다.

또한 오는 6월 1일부터는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고졸학력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2019학년도 2학기 신입, 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및 문의는 입학지원센터 사이트 또는 입학상담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숭실사이버대학교 정무성 총장은 “한국문화와 더불어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같은 뜻을 가진 두 기관이 상호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어 및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힘쓰기 위해 한국어 교육 현장 실습을 추진하는 등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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