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장뜰시장 경쟁력 강화에 집중...고객 편의 배송 도우미 배치
증평군, 장뜰시장 경쟁력 강화에 집중...고객 편의 배송 도우미 배치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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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이 지역 유일의 전통시장인 장뜰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에 집중한다.

올해부터는 고객 편의를 고려해 배송도우미 1명을 비치한다.

이들은 시장 물품판매 현황 및 장보기 정보를 제공하고 인근 주차장, 버스, 택시 승강장까지 구매 물품을 옮겨준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화재공제금도 일부 지원한다.
 

화재공제금은 점포당 연 14만 원 내에서 납입한 공제료의 70%까지 지원해주는 제도로, 30개 점포에 지원된다.

안전과 편의를 더하기 위해 노후전기설비(시설) 보수와 화재 알림 시설 설치, 공중화장실 리모델링에 1억9천만 원을 투입한다.

주민들의 발길을 끌기 위한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행사도 마련한다.

군은 문화예술공연, 7080향수공연, 장뜰노래자랑 등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공연과 체험행사로 고객들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만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등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동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윤경식 경제과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축인 장뜰전통시장을 군민들이 많이 이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증평장뜰시장에는 현재 90개의 점포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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