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넬프로토콜, 암호화폐 자금세탁방지 보안 솔루션 CATV 선보여
센티넬프로토콜, 암호화폐 자금세탁방지 보안 솔루션 CATV 선보여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0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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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프로토콜 내에서 사용가능한 새로운 보안 솔루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사이버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센티넬프로토콜(Sentinel Protocol)이 4월 5일, 암호화폐 자금세탁 방지 솔루션 Crypto Analysis Transaction Visualization(CATV)를 최초로 발표하고 론칭했다.

센티넬프로토콜 내에서 사용 가능한 CATV 솔루션을 활용하면 도난당한 암호화폐를 포함하여 블록체인 공간 내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 범죄에 연루된 자금을 추적할 수 있다.

CATV 솔루션은 센티넬프로토콜의 Threat Reputation Database(TRDB)를 활용하는 것으로 암호화폐 지갑 주소에 별도의 표식을 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자금 흐름을 시각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특정 지갑 주소를 입력하기만 하면 해당 지갑이 어디서, 어떻게 암호화폐 코인을 송금하는지 시각화된 그래프를 볼 수 있다. 또 시각 자료뿐만 아니라 자세한 거래 내역도 함께 제공해 필요에 따라 분석과 조사도 가능하다.

더불어 CATV는 암호화폐 거래 중개소 역할을 하는 중앙화된 거래소(Centralized Exchange)와 탈중앙화된 거래소(Decentralized Exchange)에 안전한 주소인 화이트리스트와 의심스러운 주소인 블랙리스트를 제공하여 암호화폐와 관련된 사이버 범죄나 거래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고 발생 시에는 CATV 자금추적시스템으로 암호화폐를 이용한 돈 세탁, 테러 자금 조달등을 막을 수 있으며, 암호화폐에 범죄 수사에 투입되는 노력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한편, 센티넬프로토콜은 분권화 및 집단지성의 장점을 활용하는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보안 위협 정보 공유 플랫폼으로 개인과 조직에 대한 악의적 위협이나 공격, 사기로부터 암호화폐 자산을 보호하는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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