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피부두드러기, 몸 안의 독소 제거 및 소화기관 개선해야
[건강정보] 피부두드러기, 몸 안의 독소 제거 및 소화기관 개선해야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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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부풀어 오르고 가려움이 동반되는 두드러기는 피부 혈관의 투과성이 증가하여 혈장 성분이 조직 내에 쌓여 피부가 부풀어 오르고 극심한 가려움이 동반되는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심할 경우 혈관 팽창과 호흡 곤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

증상은 발진과 가려움이 전신에 시작되고 이후에는 계속 자극을 주게 되어 팽진과 구진을 시작으로 염증과 진물이 생기게 된다. 이 외에도 어지러움, 복통, 설사, 구토 등 인체의 유형과 원인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으로 이어질 수 있다.

두드러기는 보통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데 한 달 이상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만성 두드러기로 발전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려움, 수면장애 등으로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최진백 생기한의원 대전점 대표원장
최진백 생기한의원 대전점 대표원장

두드러기는 종류도 다양하다. 피부를 가볍게 긁는 등의 경미한 자극에도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피부묘기증, 물이나 찬 공기 혹은 얼음에 노출되면 발생하는 한랭 두드러기, 과도한 운동이나 뜨거운 목욕 등 고온 노출로 인한 콜린성 두드러기, 햇빛에 의한 일광 두드러기 등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만성적인 두드러기의 경우 내부 장기, 특히 소화기 계통의 문제가 피부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판단한다. 소화기관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몸 밖으로 배출돼야 할 독소들이 배출되지 못하고 혈액순환을 통해 피부로 나타나는 것이다.

최진백 생기한의원 대전점 대표원장은 "치료를 위해서는 소화기계의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하고 피부세포 및 모세혈관 속의 염증과 독소를 제거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피부두드러기는 ‘피부 감기’라는 별명이 붙여져 있을 만큼 누구나 걸릴 수 있어 평소,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과 더불어 푸른 채소,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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