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연 빙그레 회장, 동방성장 및 상생경영 강조..."기업 성장 위한 핵심 전략 천명"
김호연 빙그레 회장, 동방성장 및 상생경영 강조..."기업 성장 위한 핵심 전략 천명"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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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갑질 논란이 사회적인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빙그레 김호연 회장이 빙그레의 기업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협력업체와의 동반 성장과 상생 경영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이에 빙그레(회장 김호연)는 각종 관련 제도를 실시 및 강화하며 협력업체들의 품질, 기술 향상을 위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작년에는 기업은행과 함께 약 100억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빙그레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 구매 부문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시도로 정례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 매회 간담회를 통해 나온 내용은 곧바로 사내 유관부서와 협의해 피드백 한다.

또한 전국 약 1,200여 개의 영업 거래처나 대리점 등을 대상으로 매년 지역별로 간담회를 개최, 상호 협력 수준을 높여가고 있다. 빙그레는 이를 통해 판매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거래처와의 정보교류로 상호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을 얻고 있다.

빙그레는 동반성장 TFT도 내부적으로 구성해 구체적인 방안 마련과 실행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구매, 외주, 자금, 마케팅 등이 참여하는 동반성장 TFT를 통해 자금지원, 기술지도, 품질향상 등 협력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다각도로 모색해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 농가와의 협력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일례로 빙그레는 경북능금농협과 계약을 맺고 사과농축액 전량을 공급받고 있다. 사과농축액은 프리미엄 냉장주스 따옴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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