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벚꽃보다 눈부신 미모 발산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벚꽃보다 눈부신 미모 발산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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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근황들을 전해

배우 박민영이 벚꽃보다 더 눈부신 꽃미모를 전하고 있다.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0일 “오늘밤 9시30분 tvn에서 만나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해시태그로 ‘그녀의사생활’을 붙이고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민영은 벚꽃이 만개한 나무 아래서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드라마 대본을 보여주고 미소를 선보였다.

사진=박민영 SNS
사진=박민영 SNS

앞서, 그녀는 “그래서, 그녀의 사생활 첫방이 언제라구여?”라는 게시글과 함께 어깨가 파인 분홍색 상의를 입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날리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Love you 콩알들”이라는 글과 분홍색의 꽃무늬가 들어간 원피스를 차림을 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들을 올리며, 그녀가 ‘콩알’이라고 부르는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러한 박민영의 인스타그램에는 많은 누리꾼들이 “너무 예쁨~~~ 인형같이 예쁜데 연기도 잘하는~~~”(ji****), “꽃 처럼 이쁘다”(ns***)라며 극찬했다.

더불어 일부 누리꾼은 “저희집 티비가 고장이여서 오늘 못봤어요 ㅠㅠ 첫방인데.. 내일은 고쳐서 봐야겠어요”(yu***), “시청중 재미있을듯~ 근데 느낌이 비서때와 비슷함”(si***)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N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1회가 케이블과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전국 기준 평균 2.7%, 최고 3.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 박민영은 채움미술관 수석 큐레이터로 하룻밤으로 세며 일을 완벽하게 해낸 후 오토바이를 타고 아이돌그룹의 녹화장으로 달려가는 등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역할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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