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온엑스·라이즈·메이커다오, 블록체인 핀테크 얼라이언스(BloFA) 본격적 출범
판테온엑스·라이즈·메이커다오, 블록체인 핀테크 얼라이언스(BloFA) 본격적 출범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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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금융 플랫폼 판테온엑스(PANTHEON X), 금융데이터 분석플랫폼 라이즈(LYZE), 스테이블 코인 메이커다오(MakerDAO)가 전략적으로 블록체인 핀테크 얼라이언스(Blockchain Fintech Alliance, BloFA)를 출범한다.

이번 전략적 얼라이언스는 데이터 분석기술을 토대로 정확한 금융 가치평가를 하는 라이즈, 스테이블 코인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메이커다오, 크립토펀드 투자매칭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판테온 엑스 등의 협업으로 본격적인 크립토 금융 생태계 조성의 시발점이 될 것을 보인다.
 

특히 출범에는 블록체인 핀테크 분야 네트워크, 건설적인 디지털 금융환경 선도와 조성,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금융업체들의 대변적 기관의 필요성에 대해 합의가 있었으며,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회사들의 집합체로서 디지털 자산 분야의 올바른 금융 환경 조성을 목표로 공동연구 및 생태계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금융의 중추적인 특징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것으로 얼라이언스 확장을 통해 디지털 핀테크 분야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3개사는 각각 디지털자산의 컨설팅, 크립토펀드 투자 및 관리 솔루션 제공한다.

BloFA 관계자는 “BloFA(블록체인 핀테크 얼라이언스 그룹)는 글로벌 블록체인 금융사들의 집합체로서,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지향할 것. 그리고 다양한 핀테크 회사들과의 얼라이언스 확장을 통해 블록체인 금융분야의 올바른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라이즈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투자 정보 분석 플랫폼으로 데이터 분석가와 도메인 전문가 및 커뮤니티 회원들의 자유로운 참여로 분석이 이루어진다. 라이즈 플랫폼 내에서 사용자들은 분석 정보를 소비하고 평가하며 검증할 수 있다. 모든 분석 및 검증 과정에서의 참가자 기여도에 따라 보상이 주어진다. 라이즈는 분석 결과를 다양한 형태로 가공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토큰 이코노미를 활성화한다.

메이커다오(MakerDAO)는 상위 20위 프로젝트로 미국 달러의 가치와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다이(DAI) 그리고 다이의 가치 안정화를 도와주는 거버넌스 토큰 메이커 (MKR)로 이루어져 있다. 이더리움을 담보로 잡고 다이를 발행하며 추후 다중 담보 시스템을 통해 ERC-20토큰, STO, NFT도 담보로 잡을 수 있게 된다. 앤드리슨 호로위츠, 유니세프, 트레이드 시프트, 어거등 다양한 파트너십/협업관계를 보유하고 있고 코인베이스 프로, 비피넥스, OKEx, 고팍스 등 다양한 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판테온X는 크립토펀드 마켓플레이스와 지식네트워크를 핵심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크립토펀드 마켓플레이스는 수익률, 포트폴리오를 비교하며 다양한 전략과 수익률을 가진 크립토 펀드에 투자할 수 있다. 지식네트워크는 전문분석자료의 공유, 뉴스 큐레이션 등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다. 이들 서비스를 통해 투자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판테온 X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투자전문가도 인증과정을 거치게 되면 판테온X에서 펀드를 설정하여 쉽게 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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