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보쌈∙족발․박가부대 운영 원앤원㈜ 박천희 대표, 상생경영 지속
원할머니 보쌈∙족발․박가부대 운영 원앤원㈜ 박천희 대표, 상생경영 지속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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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부대, ‘18년도 32개 매장 우선지원 시작, ‘19년 말까지 총 23억원 상생지원 마무리

경영주 의견 적극경청하고 매장지원 체계를 구성, 점차 확대 계획
박가부대 가족점 ‘인천모래내점’이 박가부대 상생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박가부대 가족점 ‘인천모래내점’이 박가부대 상생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외식문화기업 원앤원㈜이 박가부대 가맹점 상생을 위한 리뉴얼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가맹점 매장경영 지원 활동을 18년 7월부터 19월 2월말까지 10억원 규모의 지원을 실시하였고, 19년도에도 상생 지원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가부대는 가맹점을 ‘가족점’으로 호칭하며 상호존중의 의미를 더해오고 있다. 18년 8월부터 진행되는 리뉴얼 프로그램은 노후 및 낙후된 가족점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본사에서는 리뉴얼 전담하는 전문 TF팀을 구성하는 등 상생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리뉴얼 프로그램을 우선 도입한 인천모래내점 경영주는 박가부대 상생 프로그램 도입에 대해 “경기침체 장기화와 최근 최저임금 인상 등 외식업 분위기는 그야말로 살얼음 판을 걷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리뉴얼 프로그램을 통해 본사와 가족점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한편 원앤원㈜(대표이사 박천희) 2018년 6월 22일 박가부대 가맹점 상생을 위한 23여억원 규모의 상생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원내용에는 ▲노후한 간판 교체비용 지원 ▲자발적 점포환경개선비용 지원 ▲주요 식자재인 햄·소시지 5종을 포함한 필수 식자재 15개 품목에 대한 최대 20% 공급가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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