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입주 돌입한 영종하늘도시....'영종 한신더휴 스카이파크' 입주
본격 입주 돌입한 영종하늘도시....'영종 한신더휴 스카이파크' 입주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1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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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과 함께 조성에 나선 인천 경제자유구역 중 하나인 영종하늘도시에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빠르게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19년 2월 현재 영종하늘도시 내 영종1동과 중산동의 인구는 3만2573명. 지난해 1월(2만5334명)과 비교하면 무려 약 7200여명(28%) 증가한 것이다.

지난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조성에 나섰던 영종하늘도시는 올해 2단계 사업의 입주가본격화 되면서,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는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오션하임을 시작으로 5600여세대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는 상태다.

영종하늘도시의 숙원사업이던 제3연륙교 사업의 착공도 또 다른 호재로 주목받고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월 청라국제도시와 영종하늘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를 내년 하반기 중으로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연장 4.66㎞길이의 제3연륙교는 오는 2025년 상반기에 개통할 예정으로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의 교통편의성이 크게 향상 될 전망이다.

가파른 인구증가와 각종 교통 호재로 주목받고 있는 영종도의 인구증가와 입주행렬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일시에 많은 물량이 동시에 입주에 나서면서 영종하늘도시의 전세가가 전용 59㎡ 기준으로 7000~8000만원으로 낮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입주에 돌입한 새 아파트의 전세가가 저렴하게 형성되면서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수요가 빠르게 흡수되고 있다. 새롭게 입주에 돌입하는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는 이유다.

지난 23일부터 입주에 돌입한 영종 한신더휴 스카이파크가 신규 입주자를 맞이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인천시 중구 중산동 1911-2번지에 위치한 이 단지는, 총 562세대 규모로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으로 구성됐다.

단지 평면이 소형으로 구성됐지만 대단지 아파트에서나 누릴 법한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샤워실 등이 제공된다.

또한 영종하늘도시 아파트 가운데 최초로 단지 내 어린이 물놀이터는 물론 짚라인 놀이터도 만들었다. 여기에 여러 개의 돌을 쌓아 산의 형태로 만든 석가산도 단지 조경 특화로 꾸며진다. 특히 입주민들을 위해 티하우스를 비롯해 다양한 조형물도 단지 곳곳에 배치된다.

그리고 최근 이슈가 된 라돈(방사선 물질) 수치를 낮추기 위해 전 세대 공용 욕실의 선반도 교체했으며, 입주민을 위한 셔틀버스도 운영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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