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산업 향한 높아진 관심… ‘2019 자동차 기술 산업전’ 개최
자동차 산업 향한 높아진 관심… ‘2019 자동차 기술 산업전’ 개최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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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부터 최신 제품까지 아우르는 자동차 산업 특화 전시회, 4월 23일~2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정부가 제조업의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관련 산업 지원 확대의 일환으로 자동차 부품산업 지원 대책 등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는 등 자동차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자동차 전장 기술, 자동차 경량화 기술, 자동차 테스팅 기술 등 첨단 기술부터 최신 제품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산업 특화 전시회가 개최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2019 자동차 기술 산업전(Automotive Technology Expo)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 A홀에서 개최된다. '차세대 자동차 기술혁신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작년 2월 킨텍스에서 개최한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과 7월 aT센터에서 개최한 자동차 전장 기술 산업전이 통합되어 개최된다.

△자동차 전장 기술 산업전에는 재료·부품, 가공기술 성형장비, 분석·검사장비, 소프트웨어기술,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에는 전자제어·테스트 신뢰성 분석기기, 반도체·부품·센서, 검사·시험·평가, ECU 제조·부품 광학검사장비, 자동차 센서, 카메라 모듈·부품, △자동차 테스팅 기술 산업전에는 신뢰성 시험분석, 계측·성능 TEST, 검사·시험·평가·장비 시스템 분야의 품목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자동차 기술 산업전은 차세대 자동차 기술과 관계된 여러 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자동차 산업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자동차 자율주행 특별전'이 병설 개최될 계획이어서 관련 산업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시회와 함께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선보이는 '2019 자율주행 자동차 최신기술 및 상용화 적용 기술 컨퍼런스'는 자동차 사이버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인공지능 기반의 ADAS &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한 통합 플랫폼, 임베디드 학습용 뉴로모픽 하드웨어, 자율주행 알고리즘 연구를 위한 실차 플랫폼, 자율주행차량을 위한 영상인식 최신 기술 동향, 제로셔틀 도심 자율주행 실증 경과 및 기술개발의 방향, 경진대회 모형차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 구현 사례 등의 주제로 구성되며 행사 첫째날인 23일 수원컨벤션센터 104호에서 진행된다.

'2019 국제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 포럼'은 자동차 소재 경량화 기술 동향, 자동차용 열가소성 복합재 부품 기술 동향 및 적용 사례, 경량화 설계를 위한 Big data / Machine learning / AI 기반의 설계 위상 최적화Process, Automated 3D Skeleton Winding Process for Continuous-Fiber-Reinforcements in Structural PPS Components, Composite Materials and Applications for Automotive Lightweighting, 탄소섬유복합재 및 자동차 경량화 소재 등의 주제로 24일 수원컨벤션센터 103~104호에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전시장 내에서 무료로 자유롭게 수강이 가능한 엔지니어 오픈 기술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2019 자동차 기술 산업전'은 온라인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 및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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